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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뽀쯔가 생각난다는 신랑때문에 그것도 계란부추속 밖에 안먹는 사람이라서
할줄 모르지만 한번 해봣어요.
전체샷 ~~~ 여러분도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 아침에 한 가지김치에다 영채김치에다 무우 채지에다 까만거는 소고기 장졸임이고요.
내올리구 보니 내절로도 좀 창피스럽네요. 울 신랑은 솜씨도 없는데 사진찍어 올린다 하지만
그래도 요렇게 열정스레 하다보무 요리방 고수 분들 절반이라도 따라 하겟짐요 ..
겉은 저리 못낫어도 속은 나름 먹을만하데요 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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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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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3662 |
열정두 좋다야 ㅎ 넌 그래두 요리 잘하잖아 담번에는 고기속해라 ㅎㅎ
그재두 아까 엄마랑 메신저 하메 뽀즈먹구싶다했는데 .이렇게 척 ~
아 배고픔다 ,기름이 반질반질 나는 뽀즈 먹구싶슴다
뽀즈나두 먹구 싶은데.... 시장에서 파는게 소문이 넘 안좋아서 감히못사먹겟구.ㅠㅠ 눈요기 하구감당,.^^
햐~ 맛있겠다...점심에 뽀쯔나 사서 먹어야짐..ㅋㅋ
솜씨 야무짐다 ... 조거 하나 뜨근뜨근 할떄 먹었으무 ..
한국오니까 중국 음식 생각이 너무 간절함다
나두 시간나무 뽀즈 해먹어 봐야겠어요
찜통에 30분 끓이면되나욤 ??
음 ~나도 한나 먹어밧으람 ㅋㅋ
굿굿.내 제일좋아 하는 뽀즈.아 ~진짜 먹기 싶다.
뽀우즈 먹고 싶네요~ 절로 이렇게 뽀우즈도 만들고 대단하네요 ~~
나두 염지 닭알 속 뽀즈를 되게 좋아하는데 너무 맛잇어 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