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야식...

성주언니 | 2010.10.14 15:10:16 댓글: 10 조회: 2183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605
 저녁 9시에 들어 오는 아들 야식입니다,,,,
그런데 밤중에 먹는게 부담 스러운것 같아서 안 먹일라니 배고파 잠 못들것 같고 먹일라니
살찔까봐 걱정이 되고..
살이 찌는것도 걱정이요..배 곯는것도 걱정이요....
엄마질 하기 참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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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그대 (♡.135.♡.146) - 2010/10/14 15:20:24

두부전 노르스름한게 맛잇게 구워졋음다에..~~
아드님두 듬직한게 멋잇네요~

착한여자 (♡.246.♡.163) - 2010/10/14 15:50:25

ㅎㅎㅎ 맛잇겟슴다 ~나두 배 고픔다

소중인연 (♡.184.♡.48) - 2010/10/14 16:08:17

넘 먹음직하네요... ㅎㅎ 추천 날리고 갑니다 ~

jjinii (♡.139.♡.184) - 2010/10/14 16:27:15

김정남 포스가 느껴지는대요 아들이 ^^*

새댁 (♡.32.♡.193) - 2010/10/14 21:54:27

두부전두 먹음직하그 ,아들두 멋짐다 ,,,,,,,,,,,,,,,,,듬직한게 와늘

희망맘 (♡.162.♡.32) - 2010/10/14 22:40:22

성주언니님,저 닭알 옆에것이 밀가루입니까?순서 가르쳐주세요?밀가루를 먼저 씌우고 닭알옷을 입히는가요?아니면 닭알옷 입힌뒤 밀가루 묻혀요...
저는 그냥 두부를 직접 굽는데요.저렇게 하니깐 넘 보기좋아요.한수 배우고갑니다.

성주언니 (♡.225.♡.211) - 2010/10/15 08:59:47

밀갈 무지에서 뒹굴구 달걀물에 목욕 시키고
전 가매에서 사우나 시킴 됨다...~~~~~~~

보고 싶어 (♡.6.♡.163) - 2010/10/15 10:24:19

와 ~~아들 잘 아주 멋지네요 ...
두부구이 맛있어보여요 ~~
간장에 똑똑 찍어 먹으면 그맛이 일품인디 ㅎㅎ

돌이 엄마 (♡.108.♡.26) - 2010/10/15 13:50:52

성주언니님 아드님 저렇게 멋지고 크니 부러워요. 우리 아들은 이제 한살 언제 저만큼 키우나 걱정입니다. 야식도 맛있어 보였어요

멋저보여 (♡.61.♡.20) - 2010/10/15 19:17:09

아드님이 참 절 닮았네요. 커서 저처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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