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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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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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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속의녀 |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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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군침이 돕니다..
아~~~
먹구싶어요....
배추냉채 이렇게 해도 맛있겠어요 ~~^^
눈요기 잘 하고가요 ~~^^
맛잇어 보임다 점심 시간이 돼서 군침이 꿀꺽 ㅋㅋ
냉채하면 해파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당면이 참 담백해 보여요
배추를 채썰어서 만든 랭채죠?
캬~내 저거 밥에다 잘 비벼 먹었는데~
앙~먹깊다~
흠흠흠~~ 레시피랑 올리쇼 ㅋ 한수배우게스리~
맛잇어보입니다...^^
정성이 가뜩한 냉채네요...ㅎㅎㅎ
새콤달콤한게 맛잇갯네~~~먹고싶숨다..나누 냉채르 젤 좋아하는데~
넘 먹음직해보입니다... 케빈마미 짱입니다.. ㅎㅎ
요롷게 해먹어두 맛있겟슴다. 집에가서 해먹어바야겠슴다.ㅎㅎ
맛잇어보임니다...평소와는 별다른 요리로 좋을상싶네요...
와 내 이 냉채 영 좋아하는데.
넘 먹음직스럽게 잘했어요.
나도 이제 해먹어야징..
흠.. 맛있겠슴다..
나두 여름에는 배추냉채를 잘 해먹었는데..
이전에 땐쓰에서 이렇게 하는거 보고 종종해먹다가 요 몇년째 듬 햇엇는데......이제 또 해먹어야겠어요~~
새콤달콤 영 맛있을거 같음다~~~~
맛있겠슴다.. 어릴때 집에서 잘 해먹던 음식이라 고향생각나네요~
귀찮으시겟지만 만드는방법으 쪽지받고싶슴다 부탁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