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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엔타메 입니다.
주말에 시장에 가서 영채 4근 사다가 김치 했습니다.
큰 소래로 2개나 되네요..ㅋㅋ
오늘 저녁에는 물고기에다 영채김치.무우말랭이다가 간단히 먹었습니다.
헤헤..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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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김치 어떻게 해요? 전에 영채 샀다가 해먹을줄 몰라서 다 버렸다는...ㅠㅠ
방울이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확인하세요.
영채김치 맛잇겟슴다,,,ㅋㅋ
나두 주말에 사다 해 먹어야겟슴다 ㅋ
착한여자님:주말에 해 드세요.
위해도 지금 파는게 많을겁니다.ㅋ
상해도 생각보다 많이 싸드라구요.ㅎㅎ
네 ~파는것 많긴 한데 ,,,시장 가면 자꾸만 잊어먹고 사오지 않아서요 ~ㅎㅎ
잊어먹엇다고 하기보다 그냥 물건 가지고 다니는게 귀찮아서요 ~ㅎㅎ
ㅋㅋ 하긴 그래요..들구 다니는게 제일 싫어요.
나느 그래서 항상 남친을 데리고 다닙니다.ㅋ
무건운 물건은 항상 남친이 책임지고.
나느 가벼운거만.ㅎㅎ
ㅎㅎㅎ 좋겟습니다,,,남친이 들어주고,,,
암튼 전 물건 같은것 들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휴 ~
그것도 시내에서 한가득 들고 집에까지 올라면 정말로 귀찮네요 ~
엔타메님 택배로 좀 보내주셔 ㅋㅋㅋ 알뜰살뜰 주부시네요 ^ 추천 ~!
새벽별님:주소 알려주세요.제가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락앤락 통에 2개 꼴똑 담겨 있습니다..ㅋㅋ
역시 엔타메님 솜씨...
여기는 시장에 영채파는것도 없어요..
넘 알뜰하게 만들어놓았네요..
영채 저도 무지 좋아하는데입니다..
물고기도 넘 맛잇어보여요...
군침만 흐르고 갑니다.... 추천요~
님의 솜씨도 너무 좋으세요.
올리는 음식마다 군침돌게 하구요.ㅋㅋ
물고기 항상 빨갛게 맵게 해 먹었는데
남친이 어제 저렇게 해 먹자구 해서.ㅋㅋ
엔타메님, 물고기 료리법 가르쳐 받구 싶어요... 좀 상세하게 말임니닷...
그럼 부탁 드려두 될가요~^^
봄남자님: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1.물고리를 몇번 싯어서 그릇에 놓고 물기를 뺀다
2.공기에 (소금+다시다+사탕가루+다진마늘+생강+淀粉+간장+적당량물)
3.기름을 달구다가 물고기를 넣고 조금후에 준비해둔 재료 2를 넣고
뚜겅을 닫아서 익히면은 됩니다. 익히는 도중에 물고기를 한번 디접어놓아요
그래야 앞뒤에 간이 잘 백입니다.
4.꺼낼때 우에다 작은 파를 총총 썰어서 얹으면은 OK
맛있게 해드세요.
항상 매운거 먹다가 이렇게 해먹어도 맛있드라구요.ㅋㅋ
영채김치철이네요.. 맛있어 보임다~
예쁜님 들려주셨네요.
요즘 철이라서 가격도 싸고 해서
좀 사다가 김치 했습니다.ㅎㅎ
영채무침 밥하고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봄딸기님:금방해서 간이 잘 안 들었는데
요즘 먹으니 맛있드라구요.
가까운데 계시면은 같이 노눠먹겠는데.ㅋㅋ
오~영채 요렇게 생겻군요~~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함다 히히히
아..그래요...사진 잘 찍어올렸네요 그쵸...ㅋㅋ
너무 싱싱해서 한번 찍었습니다.ㅋㅋ
저 물고기 영채보다 더 먹고싶숨다 하하하
님도 물고기 즐겨 드시나봐요.ㅋㅋ
울집 사람이 매운거 먹지말고 이렇게 해 먹자구 주문해서 ㅋㅋ
한번 해봤습니다.이렇게 해 먹어도 별미드라구요 ㅎ
와 ~난 영채김치 젤 좋아하는데요 ㅋㅋ 심천에는 아직파는거 못 밨네요
광주에 친구한테 사달라고 부탁해서 가끔 먹구 있네요 ㅠㅠ
스마일어겐님:모이자에 심천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내가 심천에 가서 영채김치 장사해야되겠어요..캬캬
상해는 계절이 되여서 그런지 파는곳이 많드라구요.ㅋㅋ
눈요기라도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