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은거 잔뜩 이고^^

울집보무리 | 2012.06.26 12:54:07 댓글: 49 조회: 4314 추천: 2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927

보잔것처럼 또 왓심다^^

자주 온다고 미버하지 마슈~

요즘은 요리방 중독중......ㅋㅋ


칼치조림



감자계란말이

미역무침

썅라러우쓰

가까이서한컷

간만에새비볶음


고등어구이

모팔님한테서배운거^^
가까이서 한컷

어느날저녁상

 

저우에 올린 감자계란말이 단독샷은 분명8개인데...요긴 7개 댓슴다...

사진 찍을샐루 울냥반이 냉큼 해치워서....ㅋㄷㅋㄷ


깻잎요렇게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엇더니 반달지나도록 생생함다^^

전번에 올린 요리들이 추천4개 모자라서 베스트 못올랏슴다ㅠㅜ

애수해라~추천24개 받으니깐 없던 메달 욕심이 막 생기는게...ㅋㅋ

요번에누  따따따따 추천좀 팍팍해주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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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외계인 (♡.34.♡.134) - 2012/06/26 13:09:04

날마다 맛있는거 마이 해드심다에 ?부러워라~~
인차 내 도시락반찬 먹어야되는데 먹기싫어짐다 ㅋㅋ

모팔 (♡.243.♡.77) - 2012/06/26 13:16:23

울집보무리님은 신랑분한테 사랑 듬뿍 받갯슴다.
인물 이뻐그래,요리 잘해그래,애교도 잇어그래..ㅋㅋㅋ

오손도손 밥상 너무 탐남다. 저기에 수저마 척 놔주므 염치없이
마구 퍼먹겟는데 말임다.ㅎㅎㅎㅎㅎㅎ

내처럼 애수해랑~하는거 햇구낭 ㅋㅋㅋ
추천하고 감다,메달 타시길 ^^

이층 (♡.64.♡.211) - 2012/06/26 15:49:52

몽땅 내 좋아하는것들..얼릉얼릉 내 입속으로 고고~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19:25

이층님~ㅋㅋㅋ

나랑 입맛이 비슷함다에^^

캔디네 (♡.65.♡.114) - 2012/06/26 16:08:00

감자계란말이 어떻게 함가??/ 엄청 먹고 싶슴다 ㅎㅎㅎ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20:30

삶은 감자 으깨서 소금,후추로 간해주고....손으로 모양 잡아준후...

계란말이 만드는식으로 하면 됨다~^^

소금한트럭 (♡.193.♡.29) - 2012/06/26 16:22:56

어머.. 감자 계란말이보고 월병인줄 알았어요
아직 철이 아닌데 웬 월병 했었죠 ㅎㅎ
이쁘게 잘 말았네요
아마 찐감자를 간해서 말은거겠죠?
나름대로 그 맛을 상상해보니
애들도 잘 먹을거 같네요
한번 해줘야지...
고등어도 깔끔하게 잘 구우셨어요
이번엔 꼭 메달 타시길~~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24:19

감자 알알한 맛으 없애느라고 찬물에 10분정도 담궈준후....

걍 큼직하게 썰어서 물에 삶아서 으깨줫슴다~

으깬후 소금,후추로 간하고..길죽하게 모양 잡아준후...

계란말이 만드는 식으로....^^

소금한트럭님도 집에 꼬마 만들어 줘보쇼~좋아할겜다~ㅎㅎ

행복78 (♡.136.♡.12) - 2012/06/26 18:26:41

먹음직한 반찬 ~~~
배고프네 ㅎㅎㅎ 좋은 저녁 되시길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25:01

저녁시간인데 식사않햇슴까....ㅎㅎ

좋은하루 되쇼^^

녹차영매 (♡.239.♡.43) - 2012/06/26 20:03:32

푸짐한 밥상 들고 오셨네요. 갈치조림 밥반찬엔 최고죠,나도 사서 얼려놓은 갈치 있는데 무우넣고 조림해서 먹어야 겠어요, 맛있는 반찬 추천하고 갑니다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26:40

칼치 좋은거 팔길래..오랫만에 사서 만들어 봣더니 맛 좋습데다~

뼈 귀찮아서 잘 않먹엇었는데...종종 해먹어 줘야 겟슴다^^

녹차영매님 추천 감사함다~

청도공주 (♡.234.♡.46) - 2012/06/26 20:49:09

나는 지금 중의가 비늘이 있는 생선만 먹으라 하는데 저렇게 맛있은 칼치랑 고등어랑 못먹어서 배아파남다ㅎㅎㅎ추천 빵빵 하고 감다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28:12

청도공주님 들르셧슴까....^^

뭐 먹지 말라고 그러면 더 먹고 싶슴데다~나누..ㅎㅎ

중의 보시는거 보니 편찬으신가 봄다~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매번 아낌없이 추천 빵빵 해주셔서 감사함다^^

별이라는 (♡.226.♡.36) - 2012/06/26 22:18:31

완전 맛있어 보임다! 추천 추천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28:36

감사함다~ㅎㅎ

추천도 감사함다에^^

나경맘 (♡.57.♡.187) - 2012/06/27 09:28:39

썅라러우쓰.. ㅋ ㅋ
내 담주에는 이거 꼭 해먹어야곘슴다.. ㅎ ㅎ
언제나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 반찬임다..
추천..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30:04

나도 썅라러우쓰 대다이 좋아해서..집에서 종종 해먹슴다~

왜 상해는 동북 요리집이랑 가도 썅라러우쓰 맛이 그닥 잰슴다~

아예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더 좋습데다^^

나경맘님 추천 감사함다~

부담시러 (♡.245.♡.143) - 2012/06/27 11:06:46

울집보무리님두 음식 잔뜩 들구오셧군요^^

칼치조림 무우랑 같이 햇슴다.예///…난그럼 저 칼치 안먹구 무우만 먹개..

무우 더 맛잇을거같슴다..흐흐..감자계란말이 감히 상상두 못해볼 장식임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왓죠?? 무지 궁금하다는~~~^^

새비 나두 볶으면 무조건 파랑 볶슴다…저래므 정말 맛잇지예~

이푸짐한 밥상들구 왜 이제야 오셧어요?^^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32:45

부담시러님 들르셧슴까....ㅎㅎ

역시 잡술줄 안단데...칼치조림은 무우가 칼치보다 더 맛잇슴다~간두 맞춤하게 잘들어서....

감자계란말이는 어디서 본게 있어서 한번 따라해 봣더니...좀 번거로와두 맛은 좋앗슴다~ㅎㅎ

새비두 오랫만에 먹으니 맛이 좋앗고...

딸랑 몇개 들구 오기 그래서 한번에 많이 모아서 들구 오자고 요며칠은 않왓슴다~ㅋㅋ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34:33

안녕 외계인>님~

날마다 아니고 게으름 피울때 더 많슴다~ㅋㅋ

점심식사 시간이 늦슴다에~맛잇게 드셧겟지에....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38:54

모팔님~핼롱~~~^^

내 애교라므 또 와늘 빵점인데두 그램다~ㅋㅋ 완전 무뚝뚝 한데...ㅠㅜ

요리하는 법은 다 남편한테서 전수 받은겜다~쌀 씻어서 밥 하는것 부터 전부 다~ㅎㅎ

모팔님이므사 내 수저 놔드리겟는데...쨔차이 둬세개 더 하고....냉큼 오쇼^^

추천 4개 모자라니 정말 애수햇슴다~ 요번엔 님들 덕분에 메달 한번 타볼라나......ㅎㅎ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1:44:00

가시꽃님도 핼롱~~~ㅋㅋ

감자 계란말이 만들기 좀 번거로와도 맛은 있습데다~워낙 감자르 좋아해서리....

썅라러우쓰는 요부근 동북요리집에 맛이 그닥잖아서 아예 집에서 해먹슴다~

그래두 비슷트름하게 나왓지에...몇번 하니 이젠 좀 늘엇는지...헤헤~

가시꽃님도 모팔님이랑 냉큼 오쇼~내 수저랑 밥이랑 놔드리지무~

가시꽃님 좋아하는 가지요리두 빼먹지 않고 해드리겟는데....^^

매번 요렇게 추천 따따따 감사함다~으쌰으쌰 응원두 해주셔서 고맙고...ㅋㅋ

들꽃향기 (♡.226.♡.132) - 2012/06/27 15:08:18

감자속 계란말이 맛보고 파요..^^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9:22:32

들꽃향기님 지금 임신중이시죠...^^

가까이 살면 해서 맛보이고 싶은데 말임다~

8월의토끼 (♡.136.♡.11) - 2012/06/27 15:16:43

추천임니다 ~미역무침어떻게 하는지 쪽지 보내줄수있을가요 ? 부탁드립니다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9:23:11

8월의 토끼님 추천 감사함다~냉큼 쪽지 보내드릴께에^^

벗꽃이뻐 (♡.25.♡.121) - 2012/06/27 16:31:21

칼치무조림 짭조름한게 맛있어 보임다.
감자계란말이는 않해보아서 맛이 궁금하구,
근데 참 이쁘게 말았군요.
썅라러우스보니 군침이 슬슬 나옴다~
보무리님 재간많은 솜씨에 남편사랑 무쟈게 받겠슴다.
글구 마지막 케릭터 넘 귀엽슴다.ㅋㅋ
한번에 추천 여러개 가능하면 좋을텐테말임다.
이번엔 보무리님도 베스트에 꼭 올라가쇼!
추천 따따따따~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9:26:18

벗꽃이뻐님 들르셧슴까....^^

감자계란말이 도전해보쇼~하기 번거로와도 만들기 쉽슴다~맛도 좋고...

요리하는것 부터 쌀 씻어 밥 하는거랑 다 남편한테 배운겜다~ㅎㅎ

요즘은 날 초과하네>요램다~헤써하게슬....ㅋㅋ

추천 팍팍 해줍사 하고 애교 떨어보느라고 저 냥이두 같이 올렷슴다~

베스트 올라라고 응원해주시니 요번엔 어떻게 하나 꼭 올라야 겟는데 말임다~히히~

매번 아낌없이 추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함다~~~~

ent333 (♡.184.♡.56) - 2012/06/27 18:10:51

와..두부게란말이랑 저렇게 이쁘게햇슴까..새비반찬두 정말 맛잇어보임다..
내이전에 저거 영좋아햇는데.. 갈치조링에다 밥먹구싶슴다..ㅎㅎㅎ추천..

울집보무리 (♡.65.♡.159) - 2012/06/27 19:27:33

엔트님 들르셧슴까,.....^^

감자계란말이 나중에 아드님 좀 더 크면 해줘보쇼~꼬마들이 좋아할겜다~ㅎㅎ

새비반찬도 오랫만이라 맛잇습데다~매번 요렇게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다~

노을너울 (♡.38.♡.55) - 2012/06/27 20:43:58

보물님 조 계란감자 어떻게 햇음가.
울집신랑 조거로 포만감주고 살빼주므 딱일 것 같아서 그럽니다.
레시피 기다리겟습니다. 추천 먼저 지불하겟음다.

울집보무리 (♡.158.♡.38) - 2012/06/28 09:32:04

노을너울님~금방 레시피 쪽지로 넣어드렷슴다~

맛잇게 해서 드쇼~추천 감사함다~~

오렌지나라 (♡.237.♡.176) - 2012/06/27 21:56:51

우리도 계란감자말이가 궁금해서 레시피 부탁합니다.
추천할게요. ㅎㅎ

울집보무리 (♡.158.♡.38) - 2012/06/28 09:32:46

오렌지나라님~레시피 쪽지 보냇슴다에~

맛잇게 해서 드쇼~추천도 감사함다^^

보물지도 (♡.2.♡.49) - 2012/06/29 10:05:41

음식들이 하나같이 맛갈스럽네요..
추천~

울집보무리 (♡.65.♡.229) - 2012/06/29 14:04:00

보물지도님 들르셧슴까....^^

이쁘게 봐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감사함다~

사랑안할래 (♡.246.♡.37) - 2012/06/29 11:43:55

저기 가지 먹기싶슴다. 계란말이도...
ㅋㅋ 계란말이 남편분이 한나 제꺽 잡숴갖구 7개 댓슴다?
ㅋㅋ 추천하구감다~~~~~

울집보무리 (♡.65.♡.229) - 2012/06/29 14:05:11

사랑안할래님~저 가지볶은거 그날 다 먹엇슴다~밥햄에 와늘 좋습데다~ㅎㅎ

사진찍을샐루 못참구 글쎄 한나 입에 홀 집어넣더란 겜다~ㅋ

추천 감사함다^^

노벨과개미 (♡.237.♡.129) - 2012/06/29 16:59:12

음식이 넘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며칠 요리방 오지 않았더니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요리르 올리셧네요 ...썅라루어스랑 가지무침이랑 넘 맛있어보이네요 ...추천합니다 ..

울집보무리 (♡.82.♡.190) - 2012/06/30 11:16:34

노벨과개미님 들셧슴까....^^

맛잇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매번 요렇게 아낌없이 추천도 해주시고..넘 감사함다^^

하나꼬 (♡.85.♡.82) - 2012/06/29 21:33:38

감자계란말이 정성이 많이 들어간것같네요,그리고 가지채도 맜있어 보여요~추천합니다.~

울집보무리 (♡.82.♡.190) - 2012/06/30 11:17:13

하나꼬님 첨 뵙겟슴다~^^

감자계란말이 만들기 좀 번거로운데..맛잇슴다~ㅎㅎ

추천 고맙슴다~~

레드베이스 (♡.245.♡.139) - 2012/06/30 10:21:25

요리 하나하나가 님에 정성이 듬뿍 담겨져 있네요.. 요리는 하는 사람에 정성이란 말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추천합니다 ...

울집보무리 (♡.82.♡.190) - 2012/06/30 11:18:20

레드베이스님~첨뵙겟슴다~^^

넘 이쁘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몰겟슴니다요~ㅎㅎ

추천 감사함다~요리방에 자주 들려주쇼^^

하나야네 (♡.97.♡.88) - 2012/06/30 12:30:37

보무리님,,,요리 맛갈스럽슴다...추천빠지면 안되지...

울집보무리 (♡.82.♡.190) - 2012/06/30 12:42:09

행복한주부님 들르셧슴까....^^

요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추천도 빼먹지 않고 해주셔서 넘 감사함다~ㅋㅋ

나비부인 (♡.9.♡.32) - 2012/07/02 00:06:53

계란말이를 어떻게 저렇게 네모반듯하게 말으셧대요?
하나만 입안에 넣고 도망가고 싶네요
정말 예쁘네
가운데 물김치도 한모금 먹고 싶네요
어우 더워라

울집보무리 (♡.65.♡.82) - 2012/07/02 13:31:33

나비부인님 들르셧슴까....^^

울여기두 넘 더워서 막 미칠지경임다~

밥맛두 없지~손놀리기두 싫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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