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귀여운 나의 사랑하는 아들^^ 부디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반지71 | 2008.11.07 21:30:44 댓글: 1 조회: 70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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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예요 짐 태여난지 80일 됫습니다 옹알이두 할줄 알구요 웃기는 60때부터 웃엇습니다 세상에서 젤루 소중한 보물1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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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사랑 (♡.162.♡.218) - 2008/12/06 18:51:14

ㅎㅎㅎ 잘생겻어용 ㅋ 장남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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