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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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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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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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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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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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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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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앙 |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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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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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zh319 |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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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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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zh319 |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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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zh319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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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eon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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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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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어제 |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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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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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말 |
2010-11-18 |
2 |
745 |
멋진 분이네요. ^^...
몇년전부터 언젠가는 한번 꼭 저래보겠다고 벼루었댔습니다.
재작년에 전의 회사를 사직하고 마침 여유시간이 생겨서 실천에 옴겼던겁니다.
그나저나 저 오토바이가 온몸이 쇄때덩어리여서 한번 넘어지면 일궈세우기 어렵습니다.
한번은 자갈돌이 깔린 올리막산길굽인도리에서 왼쪽다리가 오토바이에 깔린 상태로
넘어졌다가 혼났습니다.ㅋㅋ
많이 힘드셧을텐데...
덕분에 저희는 구경을 잘합니다만....
중국에 놀러가게되면 같이 놀러 다녀주세요 , 저도 그런거 무지 좋아해요
그럼 방천에서 단동까지 달렷단 말이?두번째 사진에 두만강이 그렇게 작을리가 ㄱ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