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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은 화룡시덕화진의 변경에서 보이는 낚시질하는 조선켠의 나그내 입니다(기중기밑).
조선켠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시였는데 무산시(茂山)인지는 모르겠어요.
둘째사진은 화룡시덕화진의 변경에서 보이는 빨래질하는 조선켠의 녀성들과 빨래질하는 상류에서
체면없이 고기잡이하는 애들 입니다.
강넓이는 15메터좌우였죠.제가 망원경으로 뚫어지게 보고 있자 애들이 손저으며 "오우~"하며 소리지릅니다.
셋째사진은 도문시변경부근의 두만강변에서입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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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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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600 |
이렇게 가까워요
너무너무...잘보고 갑니다
ㅎㅎ...면비로
이렇게 가까울줄...사진 잘 보구 갑니다..
렌즈를 확대해서 저렇게 가까이 보여요.
빨래질하는 분들과 저의 거리가 7~80메터정도되고.
낚시질하는 분과 저의 거리가 150메터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