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들어가는 첫 골목
조안의 탑이 일본의 国宝 되여있지만 늦은 시간이라서 들어가볼수없어서 아쉬웠어요
水子堂이라고 임신부들 류산하면 혹 애를 잃은 부모들은 이곳에 와서...
애를 잃은 부모들 세원 비석이라고 하네여
이건 먼지 모르고 그냥 지나가다가 조 작은 바가지로 물을 부어줫어요 힌구름마음도 전달하면서 ㅎ
저 안 끝에는 무엇이 있을가 궁금
우서운곳이아닌데도 ㅎㅎ 힌구름은 이곳저곳 찰칵하다보니 자연 뒤떨어지게 되네
넘 뒤 떨어지면 퐁당퐁당 뛰여서 따라가고 ㅎㅎ
끝머리에 가니 ...... 요기서도 묵독하여 힌구름 마음 전달하고
퇴근후 늦은시간이라서 많은곳은 돌지못하고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997 |
||
무우 |
2007-09-14 |
8 |
94847 |
어제는 힘들어서 그냥 그림만 올렸던거고요 아침시간리용하여 설명 추가하였어요
중국에서는 큰 절당을 돌아못보고 이곳에와서 우연히 자주 들리게 되는데요
느낀것이라면 절간 공간 너무도 너르네요 더불어 자연에 대한 손색없이 너무도
잘가꾸어가는점이거든요 중국공원에는 인공환경이 많다고 보지만 이곳은
자연환경이 위주로이네요
자상한 설명까지..
여행의 묘미가 느껴집니다...
ㅎㅎㅎ저런데 가면 맘이 곧 안정되겟어여 ~ㅎㅎㅎ
언냐 잘보고 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