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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의 백양사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입체 사진입니다.
맨눈으로 보면 겹쳐 보이고 이상하게 보이지만
적청 안경을 착용하고 보면 입체로 보입니다.
적청 안경이 없는 분은 두께 0.4~0.5mm 정도의 셀로판지를 오려서
왼쪽 눈에는 붉은색, 오른쪽 눈에는 청색을
색안경 처럼 대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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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좋아 보입니다. 특히 산소가 많을듯...
이런 자연숲속에서 삼림욕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자속 벤치에 누어 3시간만 자 봤으면...^^
아주 고요하고 시선한 공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국립공원 지역이라 산소는 없구요
고목으로 어우러진 숲이 보기 좋지요
가능하시면 3D 입체 사진으로 감상 해 보세요
ㅎㅎ저의 말은 식물이 많아서 공기중에 산소 즉 O2가 많다는 뜻인데요?ㅎㅎ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되었군요 이구~~ 좀 더 생각 할걸
강소성 소주시의 정원과 같은 풍경...
고요하고 아늑하고 참 좋은 분위기네요..한번 가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