苍龙岭 좀 더 가까이에서 봅니다


仙掌崖 입니다, 실은 화산의 东峰인데 새벽에 보아야 제격이라고 합니다.


바위사이에 자란 소나무 너무나도 튼튼합니다.

苍龙岭끝나면 金锁关인데 평안을 잠근다고 하여 평안锁가 경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보아 오던것과는 달리 이렇게 울창한 숲이 있네요


일출보는 东峰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云梯입니다. 제일 가파로운 계단입니다.


참 여기에서도 둘이서 서로 누가 빨리 오르는가를 경쟁하더라구요, 남들은 겁이나서 감히 엄두도 못 내는곳에서 ... 그것도 여자가 ... 올라가는 도중 자기보다 빨리 올라간다고 남성동반자가 못올가가게 때 까지 쓰면서 ...< 여중호걸 > 이라고 해야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