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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청도 놀러갔다가
다시 광주 들어올때
기차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청도에서 덜덜;;; 떨면서 출발했는데
광주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내렸습니다...
중국땅이 크구나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기차에서 찍다나니 화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대로 감상해주세요...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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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잘 보구 갑니다....
청도서 광주까지 기차타고 가면
중 볼만한게 많겟구만여.....
겨울 여름 변화 잘 보고 감니다....
어디쯤에서 계절의 변화가 느껴집니까?
흑석님 감사합니다
수박님 그러게요 가면서 와~ 하는 말밖에 다른건 할수 없었어요...
swimmer님 옷 바꾸셨네요.ㅎㅎㅎ 장강 지나니깐 계절이 변한것이
완전히 알리드라구요...
ㅎㅎㅎ, 그냥 한번 바꿔 입어봣습니다.
몇일 사이두고 겨울과 봄날의 기후를 느낄수 있다는게 재미 있지요.
구경 잘 했습니다.
이제 담에는 더 이쁘게 찍어야 겠어요. 감사~
2520님은 여행을 즐기는 구먼요~
덕분에 기차여행을 하는 느낌도 가져봅니다.
구경 잘 햇슴니다.
제가 빠릿빠릿한 운동여행은 안 좋아해도
이런 느긋한 여행은 무지 좋아합니다.ㅎ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