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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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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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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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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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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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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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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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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og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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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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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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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0-12-07 |
3 |
502 |
와...이사진보니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게 어딤까 밀강아님까?
이사진보니까 ......ㅠ 고향이 그립네요 ㅠ 슬픕니다 ㅠ
이도포에 외가집첸심함다 ㅏㅎㅎㅎㅎㅎ
ㅎ흐...너무 아름답네요. 마당에 있는 곡식들이며.. 친근한 초가집..크크
나도 20년전에는 이런 초가집에서 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감회가 깊습니다,
저이도 32년전 저런 초갓집에서 살앗는데요 ..
옛 생각에 푹 잠겼다 가요 ~~~~^^
참아담하고 공기가 좋을거 같네요..^^
초가집에는 그래도 흙길이 어울리지않나요?
세멘트길하고는 뭔가 좀 어울리지않는 느낌이 느네요.
아직도 조선동네 이런 초가집이 많은가요 ?
이런동네 아직도 많습니다 ~~~ 초가집 그리워욤 ㅋㅋ
지금도 이런 집을 볼수 있는게,참,
집주인 가난하다는 생각 동시 이 초가집 동네에 가고싶네요,ㅎㅎ
그래요 .. 고향 생각 엄청 나네요 ~!저기 토마토도 있고 상추도 잇고 하겠네
먹고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