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 사랑에 빠졌어요 ㅎㅎ 제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은 바로바로
Martin Luther King, Jr. 바로바로 요 말튄 루저킹 쥬니어 입니다.
ㅎㅎㅎ 왜냐구요?? ㅎㅎㅎ 안탑깝게도??이세상을 떠났지만
저의에거 오늘 월요일 휴일을 선물해주셨습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ㅎㅎ 여기에선 무슨 말튄 루저킹데이. ㅎㅎ 뭐 링컨데이 워싱턴데이
이런날이 다~~ 휴일이에요 ~~꺄~!! ㅎㅎㅎ 월요일 휴일이 금요일 휴일보다 백배 좋죠 전. ㅎㅎ
그래서 오늘은 좀 한가하게 동네 한바퀴..
ㅎㅎㅎ 요즘 급 더워져서요 ㅠㅠㅠㅠ ㅎㅎㅎ 한바퀴 돌고 들어오니 ㅎㅎㅎ 너무 더워ㅓ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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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모태 플라자 하나 금방 오픈했던데
ㅎㅎㅎ 개업한집의 몇개없더라구요 ㅎㅎ
한 반년걸리갰죠 저기 다 입점하느라면 ㅎㅎㅎ
그냥 한 두시간 돌고 들어올려구 했으나. 입점한집도 없어서
그냥 십분만에 땡끝났어요



ㅎㅎ 그러다 뻐스타고 옆동네 친구 한테 종이장??가져다 줄라 가는데
ㅎㅎㅎ 뻐스정류장에 내리니
여기 쌍둥이 나무가 있네요 ㅎㅎㅎ 쌍둥이 나무 쌍둥이 빌딩도 아니고 ㅎㅎ






여거슨 하늘 공중에 핀꽃??
ㅎㅎㅎ




요거슨요거슨
네~~ 바나나 입니다. ㅎㅎㅎ
저의 옆집 나무에 있더라구요 ㅎㅎ
먹을수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냥 그래요 ㅎㅎ





겨울이 채 안지났는데도 꽃이 피고요 ~~
꽃이피구요 ~~!!




여기는 싹두 나구요~~!!
흠 나무잎이 다 떨어진지 몇일 않되여 벌써 싹이 트네요ㅎ




ㅎㅎ 급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마당 줄레에 요렇게 쭉~~ 하는거 ㅎㅎㅎ
ㅎㅎㅎ 위에 하늘색이 넘 이뻐서요 ㅎㅎ



ㅎㅎ 귀에 이어폰꼽고 ㅎㅎ 혼자 음악에 취해서 집에 거의 올때쯤ㅎㅎㅎ
항상 다니던 그길에 이때까지 발견못한 그네가 보이네요~`
ㅎㅎㅎ 저녁이라 노을도 지고



ㅎㅎㅎ
저의 집 부근에
불이 났나봐요~~
그넫 다 껏다 봐요 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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