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 떠러지,문

사랑샘 | 2011.03.31 02:53:43 댓글: 3 조회: 638 추천: 3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1708787

우리에게는 늘 열려 져 있는 문이 있다.
누구나 그문으로 들어만 간다면...


 



인생에는 늘 평한한 길과 낭떠러지가 함께 있는것 같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그 길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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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 (♡.139.♡.115) - 2011/03/31 14:12:50

저는 페달을 밞은 후에야
올리막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고,
내리막길이 있으면 올리막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단순한 도리를 알았답니다. 하하.

수박 (♡.85.♡.131) - 2011/03/31 15:39:47

지금 살기힘든 사회 넓은 길을두고
걷고 있으면 죽도밥도 안되니 무조건 바퀴 달아서 달려야 합니다.....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스위티 (♡.59.♡.240) - 2011/04/02 14:09:20

오~ 저쪽에 동식물&접사쪽에서 님 사진 봤었는데...
라브라둬랑 찍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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