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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늘 열려 져 있는 문이 있다.
누구나 그문으로 들어만 간다면...
인생에는 늘 평한한 길과 낭떠러지가 함께 있는것 같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그 길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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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달을 밞은 후에야
올리막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고,
내리막길이 있으면 올리막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단순한 도리를 알았답니다. 하하.
지금 살기힘든 사회 넓은 길을두고
걷고 있으면 죽도밥도 안되니 무조건 바퀴 달아서 달려야 합니다.....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오~ 저쪽에 동식물&접사쪽에서 님 사진 봤었는데...
라브라둬랑 찍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