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세장은 연변의 하늘입니다. 보기만해도 뭉클하네요
이거슨 상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10-10-26 |
0 |
52008 |
|
무우 |
2007-09-14 |
8 |
95888 |
|
![]() |
2011-05-05 |
5 |
457 |
|
![]() |
2011-05-05 |
3 |
412 |
|
sanL |
2011-05-04 |
3 |
486 |
|
![]() |
2011-05-04 |
6 |
442 |
|
![]() |
2011-05-03 |
11 |
1214 |
|
예쁜척 |
2011-05-03 |
1 |
874 |
|
환상의추억 |
2011-05-03 |
5 |
1026 |
|
![]() |
2011-05-02 |
6 |
796 |
|
![]() |
2011-05-02 |
4 |
429 |
|
![]() |
2011-05-02 |
1 |
745 |
|
qingdao75 |
2011-05-02 |
4 |
516 |
|
빵도리 |
2011-05-02 |
0 |
386 |
오늘은 꽃천지네요~^^;ㅋㅋ~
고향의 하늘은 항상 저리 맑고 푸르지요.
그리고 너무 높은 느낌~^^;
여기는 하늘이 너무 낮아서 숨이막힐것 같았어요~
처음에는~~ㅎㅎ~잘보고 갑니다.~
남방에서 돌아오는 제비 기러기때.....
잘 보고 감니다.
내가 좋아하는 꽃천지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
고향의 하늘도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
연변에 하늘 아릅답군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음마~내 고향 연변하늘~막 이래메 ㅋㅋㅋㅋ
별뉨에~내 여기 문득 나타나니께 억쑤로 반갑지 에? 흐흐
그동안 내 모르게 님은 여기서 열심히 활동했구만여 ^^
자주 들어와서 멋진 사진 즐감하다 갈테니께 자주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