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연길 ;   새벽  `

사실 연길도 참 아름답네요   어떤맘으로  바라보고 있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阳光下灿烂，风雨中奔跑，做自己的梦，走自己的路

　　　　　　　　　　시간은 흐른다..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던 일들이
　　　　　　　　매순간 손이 닿지않는 먼 옛날의 사건이 되어..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다....

　　　　　　인생은 한번뿐이지만..
　　　　　　몇번이라도,,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수 있다..
　　　　　　자신의 새로운 짝을 찾아야 한다...


아침  다섯시 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과거의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고 소중했었어도
　　　　　　그건 이미 흘러간 시간에 묻혀졌고. 추억일뿐이며
　　　　　　현재와는 비길수도없는 초라함뿐이다 !! 


하나하나 찍어둔사진 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