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날들

청도아침 | 2011.11.17 10:07:03 댓글: 1 조회: 654 추천: 1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1709829

 소흥... 어느 찻집..조용히 창가에 혼자 앉아서 차 음미해보고 싶은 곳
항주... 서호에 떠있는 저 배위에 누워서 푸른 하늘 흰 구름을 한 없이 쳐다보고 싶은 곳...

날씨가 하루하루 추워지니 따뜻한 날 여행갔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매일 매일 시간에 쫓기워서 사는 날들.. 땡치고 또 어디론가 한번 떠나보고 싶은 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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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217.♡.34) - 2011/11/18 11:49:46

찻집 어느날 아침 혼자 조용히 차 마시기 좋을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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