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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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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972 |
|
무우 |
2007-09-14 |
8 |
9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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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0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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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2 |
772 |
|
만강보이차 |
2011-11-20 |
0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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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
2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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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
1 |
315 |
|
열혈남 |
2011-11-18 |
4 |
1316 |
|
열혈남 |
2011-11-18 |
1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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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0 |
585 |
|
인아여 |
2011-11-18 |
2 |
679 |
|
미룩 |
2011-11-18 |
1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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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2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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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1 |
655 |
8년전에 있은 일,
상해에 일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돌아서 회사동료와 외탄에 놀러가서
둘이서 신나게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대면서 놀고있는데
어떤 30대좌우 되여보이는 남자가 다가와서 사진을 찍어달래요
왜 우리보고 사진을 찍어달래지?우릴 꼬실려고?
둘이서 찍고박으며 히죽대고 있는데 그 남자 우리말로 왈~
한장 더 찍어 주시겠어요?
그래서 말이란것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심심히 느꼈지요
ㅎㅎ 정말 그런것 같아요..말은 함부로 하면 되지 않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