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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이라서 집에서 지하철 2정거장 거리의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집과 회사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세월이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 활짝핀 벗꽃과 목란, 산수유 등...여러가지 꽃들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것을 오늘 느겼습니다. 우리 님들도 시간 여유날때 주변의 산과 들에 한번씩 나가서 행복을 찾아보세요..행복은 주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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