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속에 행복이란말이죠...

Jason1 | 2010.12.03 22:16:04 댓글: 7 조회: 106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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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녀왔어요..

상해-심천-방콕-파타야-캄보디야-어느시골마을-방콕-심천-장춘-연길

지구는 참 커요..너무 더웠는데 지금은 너무 추워요..죽을거 같아요..추워서..

airasia 을 꼭 이용해 보세요..스튜어디스들이 참 이뻐요..완전이요..


그럼 랩을 시작할게요..


안되는 영어를 콩스리시로 하는것에 너무 지쳤지만..재밋엇어요..

메뉴사진이없으면 맛있는게 뭔지도 몰라서 그냥 스쳐지나요...

나중엔 완전 짱 후회해요..왜 안먹었지 하면서..

그래도 파타야에서 먹었던 바다옆부페는 킹왕짱이였어요..

 

이쁜여자들이 지나가도 가만가만 렌즈를 돌려서 몰 카밖에찍지못해요..

잉글이 안되서 껄딱대지도 못하니깐요..근데 애들은 진짜 이뻐요..완전

화장부터 틀려요..인간에 배려심이란 여기서 느낀것같네요..

애들이 피부가 완짱 좋아요..아이라인을 참 잘그려요..발이 참 이뻐요..


bts를 타고 다녀도 구석에밖에 서있지못해요.그것도 이어폰을 껴야되요

설마 누가 나랑 말을걸면 많은 사람들앞에서 영어로 해명을 못한

뻘쭘한 순간을 당할까봐서요..그래도 한번 당했어요..서아세야분이였죠

그래서 이랫어요..캔유 스픽 재패니즈..아임 너우 스픽 잉글리시..

그러더니 고개를 돌렷어요.제가 뻘쭘해서 낵스트 스테이션에서

내렷어요..챙피했어요..그래도 내릴땐 아주 헨섬한 웃음을 날려줬어요..

아주 미모인 아랍인 여자였으니깐요..이건 매너에요..

 

여기 여관 wifi는 돈을 받아요 그럼"아임 원 아워 밖에 못해요"

그러다 인터넷서버가 문제가 생기면 아무런 말도 못해요.안되니깐요..

 

나이트에 가봤어요..어떤비키니걸이 뱀처럼 꾸불꾸불거려요..

꼬시는거죠..눈웃음을 살짝살짝쳐요..오케이 맨즈르 봐주죠..들어갔어요

수많은 걸들이 스테이지에서 요염한 춤을 춰요..가만있어야되요..

hi time이 다가와요..한명한명 손님들한테가서 꾸불꾸불대요..

잉글리시가 안되서 또 혼자 헤해서 웃어야되요..그건 곧 만족한단

죽여준다..괜찬아요..라는 등등에 싸인이니깐요..

좋아요 결론내리죠..별루에요..그냥 비키니를입고 춤을 춘다는것뿐이죠.


걸음스피드를 최대 늦게 걸어요..빨리걸으면 여기 이곳에 분위기랑

왠지 안맞는듯해요..모든걸 만끽해봐요..모든사람들과 웃어봐요.

싫은애들 있어요..키큰애들..내가 작아져요..그땐 저보다 더 작은

애들은 얼마나 고통일까 하는 생각에 또 위로모드에 들어가요..

 

저녁마다 투숙여관방 좌우상하방에 침대가 삐꺽거려요..안봐도 뻔해요

사랑에 결실을 맺는거죠..소리를 잘치는 분들이 있냐하면 살랑살랑

길게 달리는 애들이 있어요..혼자 별 상상이 다 가요..살짝 열받아요.

근데 싫지가 않아요..어떤포즈로..어떻게..미치게 궁금해요..어떻게

생긴애들이..시간당은..그러다가 안되면 폰속에 간직해놓은 보물일호

재팬니즈들에 gdp를 흔든다는 av산업을 한번씩 감상하여

대리만족을 하곤하죠...그러다 hi time이 지나면 재미없어요.

그러면 허전해져요..그러면 가서 샤워를 해요..그러면 목이말라요..

담배를 한대 물고..길게 빨고..맥주를 한캔 먹어요..

그럼 완전 탄소가 몸속을 뚫고 헤쳐가는 기분에 또 살짝 업되요..



백화점이 아닌 다른데서 가격흥정을 계산기가 없으면 못해요

영어를 잘하는것처럼 당당하게 하우 마치라고 물어본담 버버리가되요

그러면서 "유 히열 터치"하면서 핸드폰 계산기를 작동해야되요..

일,십,백,천,만 단위를 영어로 못하니깐요..그럼 그냥 뚜둘려야되요.

가격이 맘에 안들면 불만스러운 표정과 과도한 제스처면 다통해요...

그러면 싸게 살수있어요..그러면서 거봐..영어안되도 잘먹구 잘살수

있어라는 자아위로모드에 들어가군해요..근데 알아요..허전하다는거..

핸드폰 머니가 떨어지면 충전도 못해요..세븐일래븐에 가서

100원 짜리 한장주고 "마이핸드폰 노우 머니"하면 센스있게 다 해줘요.

그리고 두손모아..방긋한 미소로 캅 캅 하면 되요..그게 인사니깐요..

주의할점은 사람들이 적은 마트로 가야되요..다른사람기다리니깐요..

 

저녁엔 별 할일없어요.기분들떠있는 사람과틀리 혼자 외로운 시간과에

냉전을 해야되요..그럼 혼자 걸어다녀요..그러면 배고파요..그러면

길거리음식대표인 쌀국수를 한그릇 먹어요..목이 말라요..옆가계에

아이스커피가 있어요..커피를 원샷해셔 마셔요..만족해요..

한대땡겨요..니코틴에 힘을빌어서 또 한번 세상을 전부 다 가진듯한

느낌이 들면서 거봐 나도 밥먹구 커피한잔여유를 만끽하고 있어..라는

말도안되는 자아만족위로모드에 진입해요..굿이에요.


택시에 앉아서 지상철역까지 갈려면 이렇게 말해야되요..

여기 "히열" 두손을 작게 모아서 거리를 길게 잛게 해서 보여준다음

bts 스테이션..그럼 다 알아들어요..참 사람들이 센스짱이에요..

 

절대 길을 잃어먹지 않아요.길을 잃어먹으면 핸드폰 구글지도시스템님.

께서 job를시작해요  그러면 항상 최선을 해서 최단시간내에 제가

현재있는 위치상태파악및 교통정보까지 정확하게 찍어줘요..

그럼 혼자서 또 만족을 해요..거봐 난 최신용디지털기술까지

다 응용할줄알어..그러면서 또 맘속에 있는 어떤사람과에 비교모드를

시작해요..넌 모르지..난안다..이러면서..참 유치해요..

 

khaosan에 가면 문신가계가 그냥 아주 줄을섯어요..일본애들이 많아요

우린 어릴때 문신은 주먹님들만 하는가 했어요..룡하구 범 이런건만

데비드 베컴이 고정관념을 깨줫어요..문신도 허리하구 팔아닌 다리에도

할수있으며 기타부위에까지 할수있다는걸 말이죠

 

공중전화에서 한시간좌우 잠을 자봣어요..세상모든것이 나랑

상관없듯이..별루였어요..냄새가 많이 풍겨요..집없는 고통을

느끼는 가상설정이였어요..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했어요..

레드보이를 평가할께요...걸음자태 눈매 완전 도도해요.비싼애들이에요

좀 저렴힌애들은 빨간불거리에 있어요..저렴해요..벌써 알려요..

레드보이들은 불쌍해요..너무 가난해서 혼자를 희생해서 가족을 살려야

되요..청춘과육체를 팔면서 돈을 벌어요..가족들이 가져가요...

세상참 불공평해요..우린 참 행복해요..

 

여행미니버스를 예야할때 살짝 힘들어요.어떻게 예약을 할지 잘몰라요.

그러면 옆에 스케쥴이 있어요...그럼 토모로..히열 스탠바이라고 말해요

랠 여기서 내가와서 기다릴께를 이렇게 밖에 말못해요..짜쯩나요..

그럼 희안하게 오케이를 해요..희안하게 알아들어요...또 만족해요..

 

아침일찍 일어나면 햇님께서 머리위에서 방긋거려요.사람도방긋거려요

지구촌 어느나라분인지 아침인사 굿모닝해요..그럼 따라서 해야되요.

굿모닝은 아주 멋지게 할수있어요...나도 예의바른사람이된 느낌이에요

 

화장품가계에 가서 시맨나이르 게구 말한다는게 페이스워시라구 하므

잘 알다듣지못해요..그럼 또 현란한 제스처에 들어가요..눈감고 얼굴

비비구 세수하는 동작을 하죠..그럼 현란하게 인포메이션에

들어가곤하죠..태국남자들은 참 친절해요..

 

제일후진 뒤골목에 가봐요..사람들에 웃음소리가 하늘을 찔려요..

나중에 택시기사하고 물어봣어요..타이랜드피퍼들은 쉽게만족을한대요

적게 벌어서 적게쓰고..여기선 중국인들에 고민과 미래에 불확실함을

느낄수가 없어요..다들 해피해요..다들 만족해요..다들 웃어요. 

중국에선 하리포트가 나올이유가 없나봐요..

 

길거리 커피를 마셔요..1분이면 완성되요..중국에선 고급상징이라는

커핀 그냥 일반 시민들에 밀크테이정도에요..열대나라에선 커피가

잘 나와요..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분명한지라 커피가 안나와요..

그럼 사람들이 커피가 고급이라고 생각을하죠..문화차이라고하죠..

길거리에서도 아메리카노,캅치노,케레멜 마키야또를 마실수있어요..

 

피시를 켜면 페이스북과 유튜부를 필수켜요..재밋는것들이 많아요.

그러면서 옆에 아메리칸 스타일에 빅사이즈 핫걸이 앉아요..

그럼 살인미소에 눈인사 한번 날려줘요..반사와요..

그러면서 유완플롬..그럼 차이니즈라구 말해줘요..몇마디 주고받아요.

페이스북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요..그럼 알려줘요..그러면서

사진을 같이 봐요..좋은사진이 있으면 어우마이갓을 필수외쳐줘야되요

그런 리액션은 곳 어우 괜찬다..괜찬네를 설명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글로벌시대에 아프리카친구들은 아직도 필림사진기를 쓴다는걸

눈으로 확인했어요..근데 아주 당당햇어요..디지털기술발전은

그들하고 아무상관이 없나봐요..그래도 괜찬아요..여행은 사진아닌

머리에 남기면 되니깐요..사진은 퇴색하지만 좋은기억은 죽는

순간에라도 아름다운 추억으로도 남으니깐요 ..

 

거리에서 이쁜걸들이 걸어다녀요..그럼 순간 카메라가 아닌Touch 4로

거리에 풍경을 찍는척 하면서 작은 렌즈를 돌려요..이쁜애들을

찍어서 각 부위별로 확대해서 평가를 내려서 점수를 매겨요..

이쁜애들은 각자 이유가 있어요..완화빨은 화대해서봐요..

그리고 평가를 또내리면서 얘는 이런스타일로 하면좋겟네를 외쳐요..



직장인들 점심먹는 구폰식당에 가봤어요..밥을가지고 센터에 앉아요.

밥은 항상 센터에 앉아먹으라는 어떤 작가님에 인생스토리를 보고서요.

커리어우먼이 옆에 앉아요..그럼 3초안에 모든걸 스캔해요..

헤여스타일 화장에 농도.시계,구두,옷,가방,눈빛 그러면서엑셀함수모드

에 또 들어가요..점수를 매겨요..100점 짜리 하나봣어요..죽여줘요.

잊지못할거에요..제가 좋은하는 갈색피부에 긴생머리에요..

bts를 타려고 엘레베이터를 탓어요..할머니가 빵을 사라고 사정을 해요

무시해버렸어요..다시 내려왔어요..빵을삿어요.왠지모른 눈물이낫어요..

초라해보였어요..날씨도덥고 너무복잡해요..할머니는 빵을 팔아요..

작은돈으로 생계를 유지해야되요..엄마생각이낫어요..

젹셔있는 눈시울을 왕눈이 썬글라스로 가렷어요..

 

밤시장에 갓어요..완전깨끗해요..밤시장옷가계에서 옷구경을 했어요..

럭셜리하고 스타일리시한 옷들하고 구두들이 눈에 들어와요..

백화점명품보다 못지않아요..원가 틀리다고 또 비교모드에 들어가요..

또 한번에 감탄을 금치못하면서..괜찬네..죽이네..좋네를 외쳐요.

 

지하철역에 갓어요..티켓구매를 해요..언성을 높히는 사람..전화를

정신나쁘게 목청을 돋구어서 하는 사람..새치기하는 사람..없어요..

지하철을 타요..사람들이 책을 봐요..음악을 들어요..메시지를 보내요.

하지만 20db이상에 소리를 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지하철에서 뭘 질근질근 처드시는 사람한명도 없어요...

여기태국은 공공교통장소에선 먹는걸 금지했어요..커피도 못마셔요..

 

차이나 타운에 갓어요..소문그대로에요..왁작지껄해요..하지만

약간에 지저분함이 석여져있어요..광동사람들천하에요..

갑부들도 많아요..길거리 장사도 다양해요..물고기 국수를 먹엇어요.

즉석갈아만든 석류쥬스 10원씩해요..좀 비싸요..그래도 마셔야되요..

 

날씨가 더우면 백화점에들어가서 공짜 에어콘을 만끽하죠..심심해요..

혼자 돌아요..그러면서 여자들처럼 가격대비를 하고 입어보고 벗고

가격이 비싸면 입모양이 돌아가면서 별루라는듯 표정을짓죠..힘들어요..

최신용 소니 3D 티비파는곳에가서 아바타를 봐요..완전 HDMI에요..

이동해요..AKG헤드폰가계에 갓어요..헤드폰엔 좀 알아요..

이건 댄스음악용이냐..클래식음악용이냐..재즈음악용이냐 등 문제를

종업원한테물음을 던져요..그럼 대답을 못해요..못하는게 정상이에요.

그런헤드폰은 그기에 없으니깐요..그럼 또 혼자 낄낄깔깔 거려요..

 

교통질서를 평가할게요..차가 엄청 막혀요..완전 막혀요..경적소리한번

내는 차량없어요..인류문명에 진척을 느낄수가 있어요..

모터사이클를타요. 골목치기에 새치기에 빠져나가는 테크닉이 죽여줘요

그래도 교통사고 제로에 거의 된다고 하네요..베트남은 더 할거에요..

행인들 길을 건녀요..차량이 멈춰요..골을끄덕거려요..서로 양보를 해요.

그러면서 캅 캅 하면서 서로 웃음을 주고받죠..

 

배낭여행거리로 가요..별의별 장사가 다 있어요..동등한 제품들이 많죠

절대 가격전쟁은 안하죠..중국과 많이 틀려요..배낭여행거리에보면

중국인관광객들 보면 답이 나와요..양복을 입고와요..여행사 모자를

빨간색으로 깔았어요..슬리퍼에 양말을 신은 노 매너 패션도 있어요.

다 상관없어요..지갑에 현찰은 너무 빵빵해요..카드를 안써요..

현찰이 최고에 재부상징이라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귀엽기만 해요..

밥을 먹으러 가요..봐요..두상부러지게 주문했어요..답이 나와요..

그걸 다 먹었어요..그리고 배를 두들려요..조용해져요..먹곤 멍때려요..

영어가 안되니깐요..차이니즈에요..뭐라 할말없는 차이니즈..


여관에 들어오면 하루가 끝난다는거에요..라스트라죠..일기를 쓰기로

결심했죠..필기로 아닌 머리속에 일기..머리속엔 지우개가 없어요..

메모리 용량한도도 없어요..사진한장한장이 모든 스토리를기억해줘요..

 

아주 많은 경험을 하게되요.많은 외국인친구들하고 페이스북 일촌도

맺었어요...근데 중국엔 페이스북이 열리지 않아요..컵이에요..

 

이제 집에 가야되요..노 머니라서 back 라이프로 back 해야되요..

가서 돈을 벌어서 또 다른곳으로 여행갈거에요..

돈버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울거에요..

될수록 많은 나라에서 똥을 싸보라는 어떤 작가에 말씀도 동감이에요..

 

배낭하나면 충분해요..제꿈을 담기엔 배낭하나면 충족해요..

 

뱅기날아오를때 너무 싫어요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벌써부터 집에가서 입을 옷스타일설정부터 들어가요..

그지만 너무 행복했어요...인간업뎃했어요..빠이빠이에요....



PS:
air asia항공티켓을 미리예약하는 센스..그럼 돈 절약..
11월엔 에어콘없고 화장실없는 여관방이라도 괜찬아요..
공동화장실,공동샤워실도 괜찬아요..미리예약 하루방세..50원좌우..돈 절약
식당음식이아니더라도 길거리음식으로도 충분하게 맛잇게 먹을수잇음..돈 절약
2인행이면 몇달전 미리예약하면 일인뱅기티켓은 면제할수있음..
airasia회원가입하면 할인뉴스를 항상 메일로 보내줍니다..
배낭여행은 速干衣裤 短裤3벌정도면 충분합니다..

여행은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에 향수로 하는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이런걸 돈없는 여행인들에겐穷游라고하죠..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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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34
영실0909 (♡.37.♡.35) - 2010/12/04 12:00:05

먼곳에 다녀왔네요.넘 부러워요 ㅎㅎ

sanL (♡.153.♡.181) - 2010/12/04 14:37:28

흠... 자전거여행도 다니네요. 반갑습니다.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링크 걸어둡니다.
【亚航乘全方位攻略】订票、登机、乘坐、转机
http://www.go2eu.com/bbs/viewthread.php?tid=162638&extra=page%3D1&page=1

Jason1 (♡.27.♡.52) - 2010/12/04 22:40:09

동남아는 airasia를 이용하는것이 휠씬 비용절감을 하는건 사실입니다..
동남아여행은 연변에서 가면 거리상으로 너무 먼것도 사실입니다..

제시카양 (♡.62.♡.83) - 2010/12/05 22:35:06

와~~~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앤유78 (♡.226.♡.100) - 2010/12/06 16:07:49

넘 웃기고..재밋었어요...ㅎㅎ

스위티 (♡.98.♡.235) - 2010/12/07 22:56:40

오~~ 잘 보고갑니다~~~
먼 여행 다녀오셧네요~
추천~

야자향기 (♡.108.♡.93) - 2010/12/10 09:35:39

본 순간 바로 그곳에 날아가고 싶은 충동 참고!! (신혼때는 꼭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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