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74) - 2008/05/09 12:01:27

一品锅,저게다가 어린애 목욕시켜도 크기는 충분하겠습니다.

흠~기회 있으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저는 어데 려행가면 구경거리보다 먹거리에 더 흥취있어합니다.

휴~ 먹다죽은 귀신이 언제까지 몸에 붙어다닐지 .ㅋㄷㅋㄷ

야경 쥑입니더...........................더더더더더

(♡.215.♡.2) - 2008/05/09 18:46:24

았다~~~ 풍경 쥑여줍니다. ㅋㅋㅋㅋ
아주씨..여기로 출장 갔댔어요??? ㅋㅋ

보기 좋습니다..

특히 맨 아랫장의 유혹...ㅎㅎ

우와 ~~~~홍콩두 갓다왓어여 ~
진자 다녀간곳이 많네욤 ~
담엔 또 어느곳의 풍경을 올리나요 ~
기대합니다~~ㅎㅎ

마카오 말만들어도 신경질이 난다 에이 어제 가소 많이 젯어요

(♡.220.♡.32) - 2008/05/13 09:16:11

홍콩은 가볼때마다 변화가 그렇게 큰데.....흠 ~~ 사진 풍경 좋아요 ~~ 잘 보구 갑니다 ^^

(♡.191.♡.28) - 2008/05/13 09:36:47

위분님들 오래만입니다...ㅎㅎㅎ
아이야 동생 그저 통행증 만들어 함가본것임......
아리빠빠님 작게 놀아야죠 .......

홍콩~
4월말에 저도 그기한번갔다왓어요,
세번째사진 씽광따또우,그러구 저 바다가는 챈쐬이완,야경은 배타고 찍은거죠?

근데 一品锅는 보기만해도 느끼하네요...맛은 어떤지?

(♡.191.♡.26) - 2008/05/14 11:27:41

네 씽광따또우
챈수이완 양경은 배타면서 찍은것입니다.
요리는 최고 맛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저 묵을만합니다....새우 야채 소새지 등 가지수가 많으니
골라 묵을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구 갑니다....

(♡.45.♡.212) - 2008/05/28 13:19:53

목욕통이다 목욕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자된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