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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과 배
강변의 초원
고요한 강물을 가로지나고 있는 배 한척
삼도구진에 거의 도착할무렵에 보이는 유람선부두
부두옆에서 고기상자(渔箱)로 인공으로 물고기를 기르고있는 장면
그산,그강과 그집 (희미해서 아임쏘리)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듯이 강속에서 웬 거품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습니다.천연가스 아닐가요 @z@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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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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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157 |
雨季가 지났는지 수위가 많이 떨어졌네요.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서 참 깨끗해 보입니다.
여기서 낚시를 한번 해봤으면...^^
수위가 10메터는 떨어진것같아요. 압록강 물고기로는 鲶鱼가 이름있답니다.ㅎㅎ
8월달이면 더 멋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감니다.
수박님 8월달 한번 함께 가볼가요 ?
압록강을 헤염쳐서 탈중도 해볼겸.ㅋㅋ
이상 롱담이였습니다 ㅎㅎ
두만강은 늘 보아 왓지만 압록강은 아직 구경하지 못했는데
강폭이 아주 넓군요.... ....
잘 보고 갑니다.
압록강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멋있네요 .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막 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