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나는 장강을 지나갈땐 기차타고 . ㅋ 근데 밤이 여서 안 보임더 ㅎㅎㅎㅎㅎ
나눈 여기를 첨보네요 ~티비에서 본생각이 안남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ㅎ
북방에서 올라오면 밤 12시 좌우에 남경다리을 지나가서 못보네여 티비에서 못봣는가보네여 ...? 다리 생겼는지 몇년 잘됫는데... 저기 99년도라고 적혀있네여 ㅎㅎㅎ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에 있는 요상한 물건은 뭡니까?^^
1~2 사진은 대교의 两根主缆 1:1로 만들논 토막 견본입니다........ 每根主缆 기리가 2178M 이며 총 22479根 , 每小根 직경이 5.35MM无接头高强度 镀锌钢线으로 만들어젼것입니다....(两根主缆 총 중량이 16780톤)
ㅎㅎ 남경대교 본다며 몇번을 별럿건만 매번 침대차가 새벽시간에 지나가서 놓쳣던 기억이... 유람선을 타고가다가 바다..라구 햇다가 장강인걸 알구 뻘줌하게 웃엇던 기억이... 여러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맨 마지막 두장.. 거의 똑같은 위치에서 상반되는 두 계절의 풍경을 선사하는 수박님이야 말로 프로이십니다.
저도 처음 배타고 장강 건늘데 바다인가 했습니다. 참 끝이 안보이고 또 차을 배에다 싫어서...... 마지막장은 여름에 가니 나무을 심어서 가지가 쑥 올라와있네여 ...날씨 좋고 푸른하늘에 희구름 많을대 가서 찍으면 멋있을것같습니다...그저 사진찍이 좋아하는 편이죠머 촬영 기술은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수박님 덕분에 쟝인 구경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진짜로 바다못지않은 장관이네요~~
네에 저도 처음 볼대 바다지 어디 강인가 했습니다. ㅋㅋㅋ
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 안다니는 곳 없는 모양이군요. 덕분에 집에 박혀있는 나도 세상구경 잘 합니다 ㅎㅎㅎㅎ
그저 사진기을 몸에 달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 기회되면 찍고 합니다....ㅎㅎㅎ
정말 많이 다녀 왔지만 사진에서 보니 멋있습니다...남통조선소에서 일을 하든데가 생각이 납니다 ( 수산 조선소)
아`저다리 내 건너 봣는데.... 진짜 웅위하던데요
흐흐흐~ 나는 장강을 지나갈땐 기차타고 . ㅋ
근데 밤이 여서 안 보임더 ㅎㅎㅎㅎㅎ
나눈 여기를 첨보네요 ~티비에서 본생각이 안남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ㅎ
북방에서 올라오면 밤 12시 좌우에 남경다리을
지나가서 못보네여
티비에서 못봣는가보네여 ...?
다리 생겼는지 몇년 잘됫는데... 저기 99년도라고 적혀있네여 ㅎㅎㅎ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에 있는 요상한 물건은 뭡니까?^^
1~2 사진은 대교의 两根主缆 1:1로 만들논 토막 견본입니다........
每根主缆 기리가 2178M 이며 총 22479根 , 每小根 직경이 5.35MM无接头高强度 镀锌钢线으로 만들어젼것입니다....(两根主缆 총 중량이 16780톤)
ㅎㅎ
남경대교 본다며 몇번을 별럿건만 매번 침대차가 새벽시간에
지나가서 놓쳣던 기억이...
유람선을 타고가다가 바다..라구 햇다가
장강인걸 알구 뻘줌하게 웃엇던 기억이...
여러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맨 마지막 두장..
거의 똑같은 위치에서 상반되는 두 계절의 풍경을 선사하는
수박님이야 말로 프로이십니다.
저도 처음 배타고 장강 건늘데 바다인가
했습니다. 참 끝이 안보이고 또 차을 배에다 싫어서......
마지막장은 여름에 가니 나무을 심어서
가지가 쑥 올라와있네여 ...날씨 좋고 푸른하늘에 희구름 많을대 가서 찍으면 멋있을것같습니다...그저 사진찍이 좋아하는 편이죠머
촬영 기술은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수박님 덕분에 쟝인 구경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진짜로 바다못지않은 장관이네요~~
네에 저도 처음 볼대 바다지 어디 강인가 했습니다.
ㅋㅋㅋ
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 안다니는 곳 없는 모양이군요.
덕분에 집에 박혀있는 나도 세상구경 잘 합니다 ㅎㅎㅎㅎ
그저 사진기을 몸에 달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
기회되면 찍고 합니다....ㅎㅎㅎ
정말 많이 다녀 왔지만 사진에서 보니 멋있습니다...남통조선소에서 일을 하든데가 생각이 납니다 ( 수산 조선소)
아`저다리 내 건너 봣는데.... 진짜 웅위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