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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전아침의 삼아시 "대동해"해변가입니다.블루하우스는 저의 해변가별장이구요.삼아에서의 첫날밤은 별장에서 지냈다는 . . .
대동해의 해변가에서 보이는 해변가의 야경입니다.
"서유기"에서의 "수렴동"을 련상케하는 호텔인데 우에서 계단식폭포가 흘려내려오고 있지요.
카메라만 좋았더라면 . . .
고기잡이계절이 끝난지라 어부들이 다들 배를 여기 "삼아항구"에 멈추고 있더군요.
항구에는 "홍콩,마카오어선정박구역"과 "대만어선정박구역"도 마련돼있더군요.
저기 땅바닥에 느러져있는 누런색은 고기그물인데 그물구멍하나에 사람머리 두개는 들어갈수있더군요 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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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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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79 |
와 ~~~멋잇어요 ~~~촬영기술이 대단하시네요 ~~~^^
사진 잘보구가요 ~~~자주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랄게요 ~~~^^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매일매일 스마일하세요.
텐트 치고 주무신거임?ㅋㅋ 대단하세요~
운명님:넵,그냥 체험해봤어요.ㅎㅎ
령0r님:그러지요.좋기는 겨울철에 가보세요.해남도는 5,6월달이 제일 무덥답니다.
여름과가을에는 우기라서 비가많이오고 태풍도 자주 "방문"하러 온다기에 겨울철이 제일이지요.
지금쯤 삼아에 가면 낮에 반팔에 반바지면 오케이입니다.
담에 나도 가볼까 하는데, 공항에서의 시내 택시 써비스는 어떠 한지요?
네,부디 한번 가보세요.동방의 하와이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봉황공항에서 8선공공뻐스타면 4원이면 삼아시내까지 직접들어갈수있어요.
택시의 경우는 못타봐서 잘모르겠지만 50~60원이면 충분할것같은데요.
ufo님 참 오래만에 보는것같습니다. ㅎㅎㅎ
구경 잘하고 감니다.
올만입니다.그간 잘 지내셨지요 ㅎㅎ
별장에서 바다소리 듣느라면 그기분이 너무 좋을거 같네요
바다소리는 좋던데 꼭두새벽에 커플들의 희희닥닥거리는 소리는 싫증나더군요.ㅎㅎ
첫날밤은 별장..두번째밤은 텐트안에서요?
낮에 찍은 사진만은 ㅎㅎ 되게 잘 나왔습니다.
ㅋㅋ별장=텐트입네다.
반어법 되게 잘 쓰시네요.ㅎㅎ
UFO님은 오랜만에 보네요~
삼아구경 사진으로 잘 봤어요~
올만입니다.매일매일 좋은 하루되세요.ㅎㅎ
구석구석 다 돌아 다니셨네...ㅎㅎ
ㅋㅋ 려행이란게 그런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