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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도에서 야자나무는 가로수로도 씌여집니다.
주렁주렁
야자농사 잘됐네요.
해남도 원주민들이 야자먹는 방법입니다.안에 물을 다 마신후 야자껍질로 주걱만들어서 흰자시를 긁어먹죠.
알로에처럼 심어져있는것이 파이내플이지요.
좀 가까이에서 찍은 미성년 파이내플
시기는 12월초입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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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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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81 |
지금 산야에 계신가요? 한번 함께 낚시나 다녀오시지요~ ^_^
한주전에 상해로 돌아왔어요.다음번에 기회가 있으면 꼭 함께 낚시배우러 다녀가지요.ㅎㅎ
야자물을 다 먹고 반을 잘라서 그안에 하얀 것을먹으니 맛잇더라구요 ㅎㅎ
고소하잖아요 ~~~여기도 가로수로 길가에 많아요 ㅎㅎ
여긴 외국입다 ~~~^^ 사진 잘 보구가요 ~~~즐거운 휴일밤 되세요 ~~^^
야자나무 밑을 지나기 무섭네요..빵~ ㅋㅋ
보고싶어님:미국에 계시는것 같으데 혹시 하와이세요 ?
루비황님:ㅋㅋ야자가 그렇게 쉽게는 떨어지지 않거든요.나무에 올라가서 야자를몇고패 비틀어야 떨어져요.저절로 떨어지는 야자에 맞으면 복이지요ㅎㅎ
야자나무 파이내플
잘 보고 감니다.........
쑬쑬한 사진을 잘보고 간다니 영광임니다.ㅎㅎ
말끔한 거리와 푸른 나무숲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물론 야자나무가 중심인듯...
야자도 먹어보고 싶고...ㅋ
해남에 가면 많은 소매점에서 야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하나의 가격은 보통 3~4원이거든요.
장사될만하지요 ?ㅋㅋ
파이내플 이렇게 자라네 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