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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해 田字坊 이라고 괜찮은 곳이던데요. 创意街라고 유명한 곳입니다. 시간있으면 가볼만한곳입니다. 사진찍는 사람들이 엄청많구요, 그런데 너덜너덜 널려져있는 빨래들은 참 보기가 흉하더군요.ㅋㅋㅋ
속옷까지 널려있으니 외국인보기에도 왠지 민망스럽지 않은가 생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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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적인 감각으로 잘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두 사진 멋지게 담으셨네요....
ㅋㅋ...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이유가 그 너덜너덜한 빨래들땜입니다..ㅠㅠ..상해의 느낌이라나?..ㅋㅋ...하여튼 아늑한분위기가 그런 빨래나 사람들땜에 더 느껴지더군요...멀라할까...상해같은 고절주의 도시에서 느끼기 힘든 아늑하고 편한 느낌?...
근데 빨간속옷 하나도 안보이네여 ㅋㅋㅋ
다음에 상해가면 갈곳이 생겨서
덕분에 잘 알고 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