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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3:23:54
음력설 쇠고 한동안은 아무데도 못가고 숙소와 회사 이렇게
2점 선 직행만 했었네요~^^; 너무 오랜만에 왔죠~~ㅋㅋ~
그래도 기다렸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이렇게 비위를 무릅쓰고~^0^ㅋㅋ
낯에 철판 깔았어요~무서운게 없답니다. ^-^ ㅋㅋㅋ~
이번에는 봄이라~~모임에서~~ 꽃구경을 조직했네요~~^^;
따라 오실래요??? 저 향기의 숲으로~~~^0^~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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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모이자왔는데
제일 위에 피리터님의 사진들이 있어서 넘 좋네요~
ㅎㅎ 기다렸어요
봄 시즌 개학이라 좀 많이 바빠서
꽃들은 역시 나를 설레게 하네요 ~~
^-^ 뮤직님 드디여 오셨네요~ㅎㅎ~
한동안 안 보인다 했더만 봄시즌 ~~개학이라 ~
바뿌시군요~~^^; 꽃 ~~요즘에 봄 주제가
그래요~그리고 피여요르는 아지랑이와~~
봄바람 따라~~싱숭생숭한 ~~마음~~^0^ ㅎㅎ~
아마 ~~저희는 봄을 타나 봅니다. ㅎㅎ~
홍 백 노란꽃들이 많이 피였습니다...
여기도 발자국 남기고 감니다.
봄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여긴 아직 눈비바람에 한겨울날씨건만...거기 어딘가요?
수박님~~예~~저기 붉은꽃이 복숭아 꽃이래요~^-----^음하핳~
그~사람들이~~자주~얘기하는 ~桃花 ~~ㅎㅎ~^^;이번해에는 저 복숭아
꽃을 많이 찍어서~뭐~( 桃花运)이라도 많이 생겨라고~ㅎㅎ~저리 찍었습니다.
하하하~
루비님~~예~~여기는 아열대라~~사시절 저리 푸르러요~^^; 광동 광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