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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은 이런 길을 걸어보는것도 참 좋은 거라
생각됩니다.^-^~~물론 ~이런곳에 갈려면 평소의 많은
단련과 준비가 필요하겠죠~^^; 제가 촬영기술이 별로라서 ㅜ.ㅡ
잘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공유하고 싶어요~^^;
난 이러면 수고했다고 박수라도 쳐줄줄 알았는데..... 은근히 기다리고
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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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츄리닝의 여자분
와~~ 용감하네요 ㅎㅎ 밥먹기에는 조금 추울것같애요 ㅎㅎ
그래도 너 좋네요 ~~
잘보고가요!!
예~~뮤직님~^-^
가끔 보며는 여 성 분 들이 남자들보다
더욱 용감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ㅎㅎ~
이번 코스를 조직한 대장도 여성분이였습니다.^^;
저희보다 나이도 어리고 한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ㅎㅎ
아이구..고생많았으리라 믿고있읍니다....ㅎ ㅎ ㅎ
어마어마한 바다가이군요. 멋있읍니다.
그나저나 웃도리 벗고앉아서 저 사진보니, 막 추워나면서
떨리네요.ㅎㅎㅎ
좋은 시간되십시요.
그나저나 저런 바다는 어딘가요?ㅎ
어딘지 좀 알려주십시요. 기회나면 저도 가서 좀
저 아슬아슬한 느낌을 체험해보게요.ㅎㅎㅎ
개구리님~~심천에~~제일 남쪽끝 바다여요~시간 되면 한번 다녀오셔요~
海柴角라고~~하는 제일 남쪽끝 바다입니다.^^;
주말 이용해서 이런조직 참석해서 관광 스트래스도
풀고 정말 좋은것입니다.....
잘 보고 감니다...
이제야 답변해 드립니다.수박님~~^^;
예~~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저런데 가서 소리 한번~
지르면 다 풀려나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