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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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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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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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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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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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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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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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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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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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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1226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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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1226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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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1226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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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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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e5928 |
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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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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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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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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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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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하하,러시아풍이 조금 느껴집니다.
즐감했습니다.
훈춘에서 20년 넘게 살앗는데 2년동안 안 가봣더니 이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겟슴다
고향사진 보니 냉면이 땡기네요.ㅎㅎ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고향떠나 십년... 저 어뤄쓰제밖에 면목이 안알리는구먼...
훈춘하면 그래도 촬이짐...하다문이나 마천자 ㅋ
나날이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내 고향 훈춘이여 영원하라!
내 고향 크게 발전하길~~~~~~~~~
작년에 갔을때도 저렇게 깨끗한 술집을 못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