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새로 선 뻐스역
두번째 사진---보령사 옆 낚시터
세번째 사진---보령사에서 북산 오르는 길
네번째 사진---룡원공원호수?
다섯번째 사진---1992년도 개방한다고 지은 훈춘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 10여년 고독하게 있다가 재인테리어후 탈바꿈 했음.
jca1226(♡.112.♡.23) - 2011/07/06 10:29:15
이번에 고향 갔다왔는데 2년사이 변화가 너무 커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겟습니다. 특히 훈춘시내로 들어가는 입구로부터 새로선 국제뻐스역 가는 길사이 록화도 잘 되였고 예전의 낡은 층집은 재 수선하여 시내 자체가 사람들에게 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조성해 줍니다. 사람도 적고 록화도 잘 되여 있고 공기도 좋기에 양로하기는 적합하나 물가가 너무 높은게 흠입니다
세번째장 산길같은곳은 어딘지 모르겟네.ㅎㅎ 훈춘두 변화가 참 크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모두 낯설구 참, 가구싶다~
첫번째 사진---새로 선 뻐스역
두번째 사진---보령사 옆 낚시터
세번째 사진---보령사에서 북산 오르는 길
네번째 사진---룡원공원호수?
다섯번째 사진---1992년도 개방한다고 지은 훈춘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 10여년 고독하게 있다가 재인테리어후 탈바꿈 했음.
이번에 고향 갔다왔는데 2년사이 변화가 너무 커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겟습니다. 특히 훈춘시내로 들어가는 입구로부터 새로선 국제뻐스역 가는 길사이 록화도 잘 되였고 예전의 낡은 층집은 재 수선하여 시내 자체가 사람들에게 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조성해 줍니다. 사람도 적고 록화도 잘 되여 있고 공기도 좋기에 양로하기는 적합하나 물가가 너무 높은게 흠입니다
음~ 고향 돌아가 양로해야지...훈춘집 팔았는데 또 사야겠네
첫번째 사진밖에 못 알아보겟구만....
훈춘도 많이 변한것 같네요..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