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여기 까지 오는 길은 신의 폭포로 가는 길보다 멀어요~~^^;
왕복 30키로메터~~^^;
올리막길이 대부분이고요~~~^^; 갈때~~^^;
아침 일찍 떠나야 해요~후다닥~~준비 끝마치고 늦어도
9시전에는 떠나야~~저녁에 9시전에 돌아올수 있어요~~^^;ㅎㅎ
또 여기 날씨변화가 심해서 우산이나 비옷을 꼭 챙기고 가야 해요~^^
저희는 운이 좋아서 하루 종일 저렇게 해맑은 날씨 였구요~~^^;
산에서 내려와서 30분뒤에 소나기가 퍼부었어요~~ㅠ,ㅠㅋㅋ~^^;
우리 뒤에 올라간 다른 한팀대원들은 전부 비를 맞으면서 돌아왔구요~ㅠ,ㅠ
저녁 10시돼서 합류 했어요~~^^;ㅋㅋㅋㅋ~
얏호~~^^;ㅎㅎ~~끝내 얼음호수 전경이 펼쳐졌어요~~^^; 가슴이 탁 트이지 않나요?ㅎㅎ
여기까지 따라오신분들 ~~수고 하셨어요~~^^;ㅋㅋ
와우~~조기 까만 점~들 ~~저거 전부 사람이여요~~^^; 너무 너무 작죠?ㅋㅋㅋ~~^^;
요곳은 뮤직님이 좋아할것 같아서~~올렸어요~^-^ ㅎㅎ
설산에 피는 꽃이여요~~^^; 황금빛 색인데 해볕이 너무 강해서
하얗게 나왔네요~~ㅠ,ㅠ 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10-10-26 |
0 |
51369 |
|
무우 |
2007-09-14 |
8 |
95227 |
|
![]() |
2011-07-06 |
3 |
494 |
|
jca1226 |
2011-07-06 |
2 |
938 |
|
jca1226 |
2011-07-06 |
1 |
719 |
|
jca1226 |
2011-07-06 |
2 |
990 |
|
백금 |
2011-07-06 |
3 |
721 |
|
jmlee5928 |
2011-07-05 |
2 |
286 |
|
![]() |
2011-07-05 |
4 |
832 |
|
![]() |
2011-07-05 |
2 |
784 |
|
![]() |
2011-07-05 |
1 |
523 |
|
![]() |
2011-07-05 |
1 |
601 |
|
jca1226 |
2011-07-05 |
2 |
1184 |
|
jca1226 |
2011-07-05 |
5 |
1935 |
눈이 흘려내려서 다시 눈이 되네요
아~ 신기하고 멋잇네요
밑으로 세번째사진 너무 인상적이네요 ㅎㅎ
꽃이 핀다는것도 신기하고
ㅎㅎㅎ
좋은구경하고갑니다.
^^; 예~ 이제 시간 나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여요~ㅎㅎ
저기 기온이 령하 ~~이정도인데도~꽃이 핀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저도~~^^; ㅎㅎ~저꽃이 실물이 엄청 아름다워요~^^;
사진이 잘 안나와서 저런데~ㅎㅎ~
오래전에 雨蹦村에서 일주일간 머물었던 일인입니다. ㅎ
근데 위의곳은 지척에 두고도 결국 가지를 못했네요. 사실은 가려했는데...
이곳은 삐여난 경치말고도 산속의 포도로 만든 포도주가 아주 유명합니다.
우여한 기회에 맛보게 되었는데 술을 잘 못하는 저도,,,아 포도주 정도는 마실줄 알아야 해라고 생각했답니다. ㅎㅎㅎ
sanL 님~추천 고맙습니다. ^^;
예~그잖아도 오는 중에 대원들이 포도주 사갖고 오는
사람들 많았어요~^^; 전 원래 특산에
별 흥취가 없어서 그냥 지나쳤네요~ㅠ,ㅠ
운남 언제부터 가보고싶던 곳인데요.
이제 남친이랑 이쪽으로 계획잡아봐야겠어요..
구경 잘 하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