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협-(虎跳峡）편까지  이번  운남려행  마무리여요~^^;ㅎㅎ
여기도  몇편으로  나뉘여서  올려드릴게요~^^;
아마  다음주  부터는  또   새론  회사에  출근해야  할지도
모르니~그때부터는  또  아무데도  못가고
아마  그럴거예요~~ㅠ,ㅠ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열심히  놀러  다닙시당~^-^ ㅋㅋㅋ~
평생을  려행으로   사는   배낭족(背包客）들이  지금은 
엄청  많던데요. 저희 대장을  비롯해서~이번  운남려행가면서
길에서  엄청  많이 봤어요~~^^;
물론  전  그런  배낭족이  될  생각은  꼬물만치도  없구요.
려행은  그냥  흥취와  취미일뿐~^^;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  출근족이~저의  진정한  직업이고  인생이여요~^^;ㅋㅋ
자  그럼  ~~그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러~~^^;


  여기는  호도협-(虎跳峡)가는  도중에  작은  명승지인데  제가  따로  제목을  달지
  않고  그냥  호도협 편으로  올려 드릴게요~^^;  여기가  그  유명한  웨량완(月亮湾）이여요^^;
 글자  그대로  산주위에  강이   이지러진  초생달  처럼  에워싸고   돌아서   지어준
 이름이라네요~~^^;ㅋㅋ~~  저강이  초생달처럼  보이나요?  나는  보이는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