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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锡太湖月老庙同心锁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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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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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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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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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석에 왓다가셨네요.......
수박의 띠판에 와서 연락도없고.........ㅎㅎㅎ
멋있게 잘 담았습니다.
저도 여기에 열쇄 걸었는데 ㅋㅋㅋ
자물쇠의 주인들은 잘 살고 있는지??^^
저런데 보면 앞에 열쇄파는 장사군들이 많던데...
저 자물통 파는사람들 돈 많이 벌었겟
어요 ㅎㅎㅎ 수박님 말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자물쇠 걸어봤자 헤여질 인연이면 헤여지더라구요... 되 돌아가서 찾지도 못할 자물쇠!!!! 돈만 버렸지..
수박님: 형님 미안합니다. 연락하지 않아셔요.. ㅋㅋㅋ 담에 다시가게 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하하
영원한이별: 그 열쇠소원대로 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죠??^^
버스님: 그럴거라고 믿고 사는게 편치 않겠습니까?
snow2520님: 로묘우 안에 아저씨 한분이 있더라구요.. 몰겠어요 근데 돈 얼마나 받는지..
보고싶어님: 글쎄요. 돈얼마나 벌었는징.. ㅎㅎㅎ
ghska: 아주 현실적인 분인가봐요. ㅎㅎㅎ 그래도 한번 로맨스라 생각해보세요. ㅋ하하하
다들 감사합니다.
ㅋㅋ.여기가면 칭런 만날수 있을란지..
잘 보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