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광주 장애인 아세아운동회 개막식을 관람하게 되였습니다.
후진 카메라가 원망스럽긴 처음이였습니다.(제 사진기술이 아니라 ㅋㅋㅋ)
올리고 보니 순서가 뒤바꼈네요. 맨 마지막 장면부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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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두 장애자가 한층한층 올라가는 장면을 가슴졸이며 바라본 사람들 치고 그들이 끝끝내 정상에 올라 점화하는것을 보고 감동하지 않은이가 없었으리가 믿습니다.
홰불 전송

 
孙悦&沙宝亮

힐체에를 탄 천사와 봉황새



汤灿의 날개꺽인 천사 . 한쪽날개가 없는 아름다운 천사...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경축



환락의 물결속에 두루미가 훨훨 날아옙니다.



두루미도 떠나기 아쉬운가봐요. 사양원이 재촉해서야 마지못해 대회장을 떠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