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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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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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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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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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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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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콕 |
201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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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이반 |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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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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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아정 |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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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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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아정 |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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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M |
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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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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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
2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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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이반 |
2011-03-02 |
7 |
1924 |
하늘은 푸르고..구름은 뭉게뭉게 마을은 좀 황페해보이고 노래는 슬프고...
나무가지사이로 보이는 쪽빛하늘은 아름답고...여긴 어딘가요?
잉토쑈완즈님 연변으로 들어오는 기차 창문사이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마지막장은 훈춘입니다
고향사진 잘보구 갑니다~사진보니 연변은 아직도 엄청 추운것 같네요~
제일 밑에 절은 어디인지요?연변에 이런것 있는거 모르는데 해외에 나온지 10년이 넘다보니
제일밑에절은 훈춘에잇는 절당입니다.
오..내고향 내곁에...
그나저나 어딘지 잘 모르겟군요.ㅎㅎㅎㅎ
사진큼직큼직한게 보기좋슴다.ㅎㅎㅎ
들리셧네요 청개구리님 일본에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일본에있는 일상들을 많이 구경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동북의 겨울 냄새가 나네요 ㅋ
청도이반님 들리셨네요 고향을 떠나신지 오랜가 봅니다 . 고향오늘기온 최고기온 1도 최저기온 -10도 많이 춥습니다 . 하지만 고향에와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
두려워말라님 들리셨네요 연변 와보니 많이 춥네요 그래도 고향이니 좋기만 하네요
뭐라할까 고향만의 느낌 내가안길곳.......
이 노래 누가 불렀나요?
노래제목은 아는데 가수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라서.
제발 부탁드립니다.일반인이라면 진짜 대반전 ㅎㅎ
CcHe님 회답이 늦어져서 미안해요 어디서퍼왔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