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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집 강아지입니다。점마가 저래 보여도 배속에 새ㄲㅣ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그한때깔에는 먹새장군이였습니다。
썅창(소세지)을 엄청좋아 합니다。
썅창준다니까 뻘쭉해서~ㅋㅋ
썅창안준다고 헤뜩보면서 꼬디씁니다。ㅎㅎ
점마가 새ㄲㅣ강아지를 낳은후부터 점마주인이 날씨덥다고 털깎아주는 바람에 이후에
“털없는개”가 되였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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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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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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