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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그리고 서로는 초면이였지요.
그런데 ,
오랜 친구마냥 즐거워했습니다.
...
나중엔 두발 쾅쾅 구르며 헤여졌지만 ㅋ
#1
#2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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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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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420 |
귀여버라..
머리를 쓰다듬어주고싶어요.
나를 보고 미소짓고있는것같아요.
아.......강아지 넘 귀여워요......
아 .......갖구싶어..............ㅋㅋ
와~어쩜 저렇게 반쪽이 쫙 났을까요?
참 신기하다....
너무 귀여워요..
오...+.+ 넘 귀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