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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님 요청으로 몇장 올려봅니다.매운탕 해 먹으면 끝내주겠구만 ㅋ ^_^ 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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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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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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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590 |
사진기술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그려.
와 이고기 맛잇는데...
ㅎㅎ~~잘 보구 갑니다.
더덕구이님 요청한것 난 보신탕하는것 개인가 했는데
물고기네여 ㅋㅋㅋㅋㅋ
이것 한마리 일반 얼마정도(중량) 나가는가여?
시골에 잇을대 기차 미꾸라지 비슷하게 생겼네 ㅎㅎㅎ
ㅎㅎㅎ 수박님 기차 미꾸라지 ^^ 동년이 생각나네..
뚱띵이님:제가 설명을 안했는데 제가 찍은게 아니구여...
워낙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까 민물고기 종류를 보다가 다운 받은 사진입니다.
수박님:제가 고향에서 본것은 제일 큰것이 손가락 굵기의 크기였구요...(냉수성 물고기라 북방지역에만 있음) 이론적으로는 20cm크기도 있다고 합니다.
낚시는 그래두 대낚시에 손으로 직접 고기가 이끼를 물어뜯고 확 채여 고기를 낚는 그 감이 제일 좋습니가 ,,, 릴을 사용하면 님 말대로 낚시 맛이 좀 많이 떨어짐니다 ...
ㅎㅎㅎ 미꾸라지 종류구만여
저도 낚시 무지 좋아합니다.....
일반 대낚시 붕어 찔 맞춰서 하고
릴은 별로 하지 않고여 .................
수박님:민물 대낚시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는거지요...릴낚시는 좀 손맛이 떨어지죠 ㅋㅋㅋ
난화암님 :
정말 감사합니가 ,, 상해에 있는 친구들이 제가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올쩍에 아바이고기를 가져달라구 하던데 항상 잊고 못가져와서 이렇게 모이자에 요청을 해봤더니 ,, 아바이고기 사진도 올려드리구 해서 넘 감사합니가 ,,,
하 ~~ 네 ,, 동년시절에 비가 온뒤 강가에서 아바이고기를 낚는일을 상기하면 많이 흥분됩니다 ,, 매번 살찐 아바이고기가 낚시에 물려 올라올때면 그 흥분이 얼마나 큰지 ....
현재는 어디 근무를 하구 고향을 멀리 떠난 몸이라 어디 그럴시간이 없어요 ...
언제면 시간 나겠는지 ...
그립습니가
아 ~ 그 미꾸라지 그림도 시간나시며는 올려주십시요 ..
부탁드립니다 ...
호호
물이 참 맑네요..
고향에 있을때 이런고기 너무 많았어요.
이고기는 맑은 물을 좋아하는지 고향의 내가에서도 바닥까지 보이는맑은 물에만 있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희구해보이네요.^^
여기 남방에는 없는 "돌쫑개"이군요.
세치네중에서 으뜸인데...그맛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