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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숙소 아래 화단에 달팽이 한마리가 산책을 나왔더라구요.
슬쩍 집어다가 슛팅 몇번 해주고는 도로 놓아주었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좀 징그럽더라구요,
그래도 달팽이는 집 걱정 안해도 되고 참 좋겠죠?
사진 들어갑니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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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만..
어찌보면 집걱정 않할팔자인지 아니면
어디가나 집 이고 다니느라 고생 팔자인지...ㅎㅎ
사잔 잘 나왓군요....
ㅎㅎㅎ 집걱정 할 필요 없네여
잘 보고 감니다.....
달팽이 올리셧군요.
잘 나왓네요.
蜗牛라고 牛자를 붙혀 줄만 하구요....
저무거운집을 지고 벽을 오르는걸 보면요.
잘 보고 갑니다.....
패닉의 달팽이가 생각납니다....ㅎㅎ
♪~집에 가는길은......♬~~~~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이상 음치의 들꽃.. 발악하다 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