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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처럼 키우던 강아지를 찾습니다.
특징:찌찌(이름), 얼룩강아지입니다.얼핏보면 고양이아닌가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씬하고 약 6근정도입니다.
1년6개월정도 제가 동생처럼키우던 강아지입니다.
임신했을때도 주변사람들 반대를 무릅쓰고 열심히 키워왓는
데 제가 출산할 사이에 친척분이 봐주신다 그래서 보냇는데
다른집으로 보냇답니다.
연락번호도 연락할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제가 진짜 동생처
럼 열심히 키우던 애라서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제가 너
무 힘든시기를 같이 친구해온 앱니다.
예방주사를 맞을날자가 다 되엿습니다.그리고 먹이는 宝路걸
잘 먹습니다.(낮엔 안먹고 밤에만 먹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많이 경계 하는 편입니다.저랑 제 남편 말고
는 다른사람들을 다 경계하고 무서워 하는 앱니다.
혹시라도 보신분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 하겟
습니다.
**추운겨울에 밖에서 떨고 잇지 않을가 걱정돼서 그럽니다.
만약 지금 잘 키워주시고 계신다면 그냥 확인만 하고 제가
찾지는 않겟습니다.지금 주인되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연
락 주세요.
**사진은 아래 첨부파일로 잇습니다
연락번호: 138-4438-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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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척분도 대단하십니다. 못 키우겟으면 주인하고 물어보고 어떻게 할것이지... 애가 불쌍하네요. 아무쪼록 빨리 찾으셔서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지금쯤 어디서 주인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할텐데...
그러게요 시집 어르신이라 머라 그러지도 못하고 우리 찌찌 제발 어데서 잘 자라고 있엇으면 하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