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미미
성별 : 남자 (첨엔 여자로 알았는데,나중에 보니 남저더군요..ㅡㅡ;;)
나이 : 8,9개월
무게 : 3.1키로

라_싸에 있을때부터 키웠는데,서녕에 올때...혼자 버스 짐칸에서 30시간 온 놈이에요~
용감했으.... 한창 겨울이라 추워서 죽을가 걱정했는데...다행이 만났을때 야옹~거리더라구요~
얼마전 중성화를 시켰는데.. 불쌍하기도 하고~~
의사가 말씀하시길 중성화를 시키면 고양이가 더 얌전해 지고 5키로 정도로 살이 찐다는데...
울집 미미는 장난기가 그냥 심하다는것....
살이 찔까바...(그러면 자기 방을 넘나들지 못할가바...) 장난감 차를 사서, 따라잡이 놀이도 하고... ㅡㅡ;;



- 요놈을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요땐 정말 작고,완전 애기 고양이이였는데...
코등에 검은 것들도 아직 있을때...


- 요건 샤워시키고... 카메라 보고 놀랬나? ㅋㅋㅋ 어찌 움직이는지,겨우 한장~


- 흠~ 늠름하게 잘 생겼다..ㅋㅋㅋ 요건 어쩌다 순간포착이 잘돼서...흔들리지도 않고~


- 요래 긁어주면 참 좋아하는 우리 미미... 가랑가랑 소리도 나고~


- 이사진은 전에 자게판에 한번 올렸었는데...자태가 참 묘한....ㅋㅋㅋ
목욕시키고 찍은 사진이라, 털이 들 마른 모습~


- 자는 모습들~~

이상으로 우리집 미미 사진이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