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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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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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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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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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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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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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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dl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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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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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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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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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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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물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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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물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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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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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
0 |
813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드리오리다
연변에 피는 질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넘 이뻐요...고향에 가고 싶네요..
넘 이쁩니다. 고향이 그립네요. 청명에 산소가면 망우리진 천지꽃들이 도처에 있었는데....
가시는 걸음걸음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밥고 가시옵서서..
이시가 이렇게 쓰여져있엇던가?ㅋㅋ 잘 생각안납니다.
이쁜 천지꽃 잘보구가요 ~~^^
집에 있는 느낌이예요. 넘 이뻐요
고향에 대한 그리운정 더욱더 살려주는 진달래 이네요. 어릴적 가지꺾어 물통에 꽂아넣으면 저절로 알아서 아름답게 피던 진달래. 인젠 그 기억이 아득해 납니다. 오늘은 더욱더 고향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