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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에 한잎두잎 하는수없이 떨어지고말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텨보려는 마지막 두 잎입니다. 즐감하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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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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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656 |
어떤 시를 읽고 있는 기분이군요..^^
발자국 남기고 감니다....
가엾은 나뭇잎... 옆에꺼는 꽃몽우리 인가요?
이사진 보니 "못다핀 꽃 한송이" 란 노래 생각나네...ㅎ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