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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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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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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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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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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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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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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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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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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
2009-03-04 |
4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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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7 |
681 |
솔나무들이 왜 꿋꿋하지 못하고 비스듬히
자라 나는지 ?
세월의 험난이 느껴 집니다.^^
참 이상하게 생겼네요..
헐,,,,이렇게도 살았단 말인가요?? 생명력이 대단하네...
나무님들은 왜서..저렇게 불구자나무가 됐대요?
오호 ~저쪽 방향에 신선이 왔다 갔나봐요 ~~굽혀서 인사하는거 보니 ~~~
어릴시절에 불행입어서
그렇겠죠... 이나무 보는 순간 화이팅
하고 한장 남겼습니다...............ㅎㅎㅎ
힘이 되네요 ~ㅋㅋ1230
바람이 많이 부는가봐요 소나무가 저렇게 자란것보니요 ㅎㅎ
완강한 생명력...
잘보고 갑니다...
누워서 자라는 소나무~
처음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