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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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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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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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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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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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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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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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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 |
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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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공 |
201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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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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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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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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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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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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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
7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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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
11 |
791 |
이쁜 백일홍 잘 보구 감니다.
어릴때 우리 앞마당에도 여러가지 색상 백일홍 심었었는데..
고향에 있을대 백일홍 매년 심고햇는데
이젠 못본지도 벌서 십몇년이 지나고 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화단 소리하니 전에 집에서 봉숭화 꽃을 심었는데
그 씨가 튀여서 다음해 집 지붕이 봉숭화 꽃밭이 되여서
엄마한테 혼쭐이 난적 생각 납니다... 내 힘들었던 시절...
백일홍 꽃 본지도 넘 오래되네요 .
잘보고갑니다 ~~~~^^
백일홍 정말 오래만에 듣고 오래만에 보는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