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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이름을 몰라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 봤더니 접시꽃이라고 하더라구요.
접시꽃이 맞는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_ _)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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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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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797 |
우와,,삼띠,,, 접시꽃이 참 이쁘네요 ^^
추천하고 가요 ^^
와 ~~~접시꽃 이쁘네요 !!!!!!
저 욕심쟁이 꿀벌봐요 ~~혼자서 ㅎㅎㅎ
접시꽃 본지도 넘 오래되서 ....
잘 보고 가요 ~~~수고하셨어요 ~^^
꽃술을 따다가 귀에 붙여 귀걸이라고 어렸을적에 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꽃이름도 모르고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맞아요..아저씨... 접시꽃입니다.
무튼 나는 그렇게 배웟습니다 ㅎㅎ
접시꽃이 확실하니??
아니면 혼날줄 알어 ㅎㅎ
근데 ... 왜... 남의 벌 엉딩이를 막 몰카하면서 그래요... ㅡ.ㅡㅋ
아~! 그런 오해를 하시다니..ㅎㅎ
접시꽃이라고..처음 보는것 같네요.
제가 원래 꽃이란 잘 몰라서요.ㅎㅎ
사진이 밝고 깨끗하게 잘 나왓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기..511버스님 부탁하나 있는데요..
이쁜... 단풍 사진 있음 하나 올려주세요.ㅎㅎ
제가 모이자에 아는 사람 별루 없어서.
버스님한테 부탁드립니다.커이마.^^
글쎄요..지금 막 단풍이 시작 돼였을텐데...
저는 지금 고향에 있습니다.고향에는 단풍나무가 없어요.ㅠㅠ
고향의 가을풍경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이건 당아욱 같은데요?
접시꽃은 진짜 양념접시만큼은 큰데...요거는 술잔만큼??ㅎㅎ
아~!
당아욱인가요? 처음 듣는 꽃이름입니다..^^
사진 잘보구 갑니다. 추천하구 포인트두 따구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봄그림님,
땡큐~ 입니다.~.^
보고싶어님,
오랫만이군요.
꿀벌이 욕심도 많거니와 부지런 하기도 하지요.^^
추천 감사 드립니다.
스노우이오이공님,
동년의 추억속에 빠졌었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접시꽃이라 우리도 그렇게 불렀던거 같아요. 그리고 우린 또 단추꽃이라고도 했던거 같기도 한데 ㅎㅎ 정말 덕분에 어린시절 또 떠오르게해서 고맙습니다.
단추꽃?? 이름이 희한하군요.ㅎㅎ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겠지만요..^^
추천 감사합니다.
내보기엔 나팔꽃이 대보이는데 ????????????????아님까 ?ㅋ
나팔꽃이라니요?
나팔처럼 생기긴 했지만 나팔꽃은 100%아닌듯 하네요.^^;;
이게 접시꽃이군요~
어디서 본것 같기두 하구 ...
접시꽃인지는 확신할수 없다만 지금까지 댓글을 종합해 본 결과 접시꽃이 맞는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