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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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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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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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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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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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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e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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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z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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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cho |
2012-03-02 |
0 |
502 |
딸애를 유돌이라고 부릅니다.우리집 새는 빠돌이라고 이름 짓고요.그런데 하필이면 저 똥개 이름도 묘돌이군요. 묘돌이도 귀엽네요.
딸두 키우구 새두 키우구 참 다채롭게사는거같슴다 ,초연님 ,ㅎㅎ
근데 재 이름이 묘돌이아니구 ,,소래안에 앉아잇어서 묘돌이라구 불럿슴다 ,ㅎㅎ 귀엽긴 무슨 ,
오소리처럼 생겟구만
개두 주인으 닮아 간단말이 있는데 ^,,^ v 추천추천..
휴........
혼자서 웃다가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ㅡ.ㅡㅋ
귀엽네요 근데 표정보면 좀 우울하단 느낌이 들어요 ㅎㅎ
ㅎㅎ 그래도 지 살도리는 착실하게 잘 하는구만 ㅎㅎㅎ
야물딱지게 밥그릇을 방석삼아 앉아있네? ^^
즐감 했어요..웃기네요 .ㅎㅎㅎㅎ
잘 밭어요 웃기넹 ㅋㅋㅋ그런데 저멍멍이 저렇게 하고 사진 찍다닝 대단 하심
잼있군요.귀여워요.ㅎㅎ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