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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색 옷을 갈아입고 바라보는 연심을 설레게하는 황산
헤아릴 수 없는 동정에도 흔들림없는 여인 처럼 오늘도 날 기쁘게한다............
늘 변화속에서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하는 황산 이곳 생활이 2년이 되어갑니다.
가끔 손님이와서 잠시 시간 내어 올라가보지만 늘 환하게 맞이하는 황산에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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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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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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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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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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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이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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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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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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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bunying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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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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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아이쭝궈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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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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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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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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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
2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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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
3 |
1201 |
나무가 저 정도면 한 7~800년 살았을까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겨울풍경도 멋있네요
겨울엔 등산길이 미끄럽지 않던가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넘 멋잇네요~~~
나무도 멋지고 산도 멋지고..추천~~
남방에만 8~9년 있어서 눈을 못본지 8년째입니다. ㅠ,ㅠ
북방으로 가서 저런 눈 풍경찍는게 소원인데 ^^;
잘보고 갑니다.
와 ~ 너무 이쁘네여...
나중에 꼭 가봐야겟네연, ㅎㅎ
황산 두번정도 가봣지만 겨울은 못가봣네요....
겨울 황산도 너무 멋있습니다....추천
돌담길 너무 이쁨다 ~
아래 소나무두 예술임다 ^^
황산에 가고싶습니다. 와 이쁘당 ~~
감탄이 절로 나갑니다 ~~너무 이뻐요 ~
완전 완전 이쁨다 ....언제 부터 황산 가고 싶었는데 ...사진 보니
마음이 더 설레이네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