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3.11.25 06:27:22
가을향기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51931 |
|
무우 |
2007-09-14 |
8 |
95805 |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아주 시원한 사진 올리셧네요 ~~
사진 잘 보고가요 ~~^^
^^보고싶어님 참오랜만이네요!!님도 잘지내시는거죠. 자주뵈요!
오랜만에 들려 사진올리려하니. 중복되고하면서 잘안되네요
ㅋㅋ년세가 년세이지 이젠 손가락도 말안들어주네요
은행이 노랗게 물들기까지 아직은 이른때인가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요때는 열흘전여서 그래요 . 어제까정은 노랗게 물들었을같은데 시간상으로 다시못갔어요
오늘비로 인하여 이젠 막물가버릴거래요.
피리터님 좋은작품들 어서 출고하세요
참 깻끗하네요,^^
그리고 은행나무는 너무나 낭만적이에요,ㅎㅎㅎ
이렇게 사진방에서 "흰구름"님을 뵈서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ㅎㅎㅎ
아참 그리고 저 사진에 혹시 "흰구름"님이 있는 가요?ㅎㅎㅎ
윤쌤. 오랜만입니다.인니에 많이 적응되였죠!
빨간색 단풍을 너무보아서 금년은 노랑보러 갔었는데 그만에 좀 일찍했네요
ㅎㅎㅎ게시글 셋중에 힌구름 그림자가 있긴해요 그리고 저위에 떠도는 흰구름이 보이죠^^
나무들이 어쩜 똑같게 생겻을가요,,ㅎㅎ
달리각시 님 ㅋㅋ달리가 많으면 좀 보내주세요
똑같이 재배하기도 쉽지는 않죠.
와~
은행나무를 똑같은 모양으로 가꿨네요
여기 서울에도 은행잎을 모아서 관광지에 뿌려놓는대든데
애들이 한웅큼씩 잡고 날려보기도 하고 낭만적이죠 ㅎㅎ
오랜만입니다^^
뜨악 ~~~노랑빛님이시네요. 빛님을 은행잎으로 잘못알고 와락 한줌움켜쥐고 쏴~~뿌려봅니다
와. 그 빛이 너무 눈부셔요. !!빛님의 따스한 내복 샘나서. 어제 저도 세벌사드렸드니 입이 귀에 가붙더군요
빛님 둘째공주 또 많이 컸겠네요?
힌구름동무 안녕 고향친구
^^안녕. 어쩌다가 여기까정 발걸음 다하면서
이쁜 은행나무도 잘 보고감다~~